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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댄싱 20주년 기념 고급디지팩 1000장 한정판 (DTS-ES/2disc) [선착순 더티댄싱 극장초대권2매 + 리버댄스월드투어 증정] Dirty Dancing 20th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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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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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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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05분(2di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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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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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다우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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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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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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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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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댄싱 그리고 20년, 화려한 재탄생과 새로운 역사!!
댄스무비의 교과서, 뜨거운 청춘에게 보내는 감동과 찬사!!
더티댄싱 20주년 특별 한정판 DVD의 완벽한 패키지!!
2008년 레퍼런스 DVD의 등극을 예감하는 화려한 세트!!
- 스페셜에 스페셜을 더한 최고의 DVD 특별판! HD 디지털 영상복원!!
- 6.1ch DTS-ES, 5.1ch DD-EX로 부활하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 150분이 넘는 다양하고 화려한 부가영상, <더티댄싱> 극장 초대권 선물까지!!
- 20주년 한정판에 걸맞는 고급 스페셜 디지팩 박스세트의 럭셔리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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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댄스>의 히트에 힘입은 연장 선상의 댄스 영화.
196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당시 금기시됐던 더티 댄싱을 즐기는 청춘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렸다. 특히, 1960년대 초기에 유행했던 올드 팝들을 수록해 엄청난 성공을 거둬들였다. 패트릭 스웨이즈는 이 영화로 ''토요일 밤의 열기''의 존 트라볼타에 이어 가장 춤을 잘 추는 헐리우드 남자 배우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골든 글러브 남녀 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빌 메들리와 제니퍼 원스가 부른 주제곡 "The Time of My Life"가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 제 60회 아카데미 최우수 음악상 | 제 45회 골든 글로브 최우수 음악상 ★
빌보드 역사상 가장 성공한 영화음악 그리고 젊음의 댄스!!
- The Music
[더티댄싱]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앨범은 음반 역사의 수많은 기록들을 새롭게 다시 썼다. 2십만 달러의 저예산으로 제작되었는데, 이는 그 당시 메이저 레코드사의 신인 밴드의 데뷔 앨범 제작비보다도 낮은 것이었다. 발매 후 5주 만에 백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같은 시기에 발매되었던 마이클 잭슨의 ''BAD''나 브루스 스프링스턴의 ''Tunnel of Love''를 앞지르며 최고의 히트 앨범으로 등극했다. 이 여세를 몰아 1장의 앨범이 추가로 발매되었고, 2장의 앨범이 무려 2천만 장이 넘게 판매되었다. 하나의 영화에서 탄생한 2장의 사운드 트랙이 모두 음반 순위에서 TOP 10을 기록한 것은 음반 역사상 그 전례를 찾아볼 수 없다.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던 ''지미 레너''는 음악 선곡 작업 시 80년대 중반의 다른 사운드 트랙 음반들을 참고했는데, 모든 앨범들이 별다른 특색 없이 평범해 지고 있음을 발견하고는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가 선택한 것은 1장의 앨범에 신곡과 오래된 곡들을 함께 담는 것이었다. ''더 로닛츠''의 ''Be My Baby'', ''프랭키 발리와 더 포시즌스''의 ''Big Girls Don''t Cry'', 모리스 윌리암스와 조디악의 ''Stay'', ''더 셔를스''의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를 포함하여 총 14개 곡의 기존 곡들이 선곡되었다. 7개의 신곡들이 영화를 위해서 특별히 만들어 졌는데, 레너는 모든 곡들이 60년대 초반의 감성을 기초로 할 것을 신신당부했다고 한다. 그에게 있어 신/구 음악들을 자연스럽게 영화 속으로 녹아 들게 하는 것은 최우선 과제였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신곡들은 1987년이나 1963년 어느 시대에서나 부합할 수 있는 곡들이어야 했다.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 곡들은 다음과 같다. ''라이터스 브라더스''의 전 멤버였던 빌 메들리와 제니퍼 원스가 함께 부른 ''The Time of My Life'', ''라즈베리''의 리드 보컬이었던 에릭 카멘의 ''Hungry Eyes'', 뉴올리언즈 출신 ''메리 클레이톤''의 ''Yes'', ''블로우 몽키스''의 ''You Don''t Own Me'', ''두비 브라더스''의 리더였던 ''톰 존스턴''의 ''Where Are you Tonight?'', ''자파코스타''의 ''Overload'', 그리고 끝으로 ''패트릭 스웨이즈''가 부른 ''She''s Like The Wind''.
"우리는 이 앨범에 56년부터 현재까지, 총 31년을 아우를 수 있는 곡들을 담았다. 모든 곡들을 따로 떼어낼 수 없고 서로에게 귀속될 수 있도록 하였다."라며 레너는 말했다. 아마도 레너의 의도가 적중한 것인지 모른다. 12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 앨범은 여전히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니 말이다.
- The Dancing
시나리오 작가 엘레너 버그스타인에게 있어, 1963년 여름이야말로 [더티댄싱]을 위한 최적의 시간이었다. ''카멜롯''과 ''케이프캐너버럴곶''의 시대이자, 마틴 루터 킹의 그 유명한 ''I have a dream''의 연설이 있었던 바로 그 시기로써, 어떤 것도 가능하며 모든 것이 흥분 그 자체였던 때였다. 몇 달 후, 터질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과 함께 끝이 날 순결의 시대였다. 또한 그 해는 댄스계에 있어서도 큰 변화의 시기였다. 볼륨 댄서들의 시대에서 파트너 간에 일정 거리를 두고 춤을 추는 60년대 후반의 새로운 경향으로 넘어가는 시기였다. 버그스타인의 더티댄생 스토리는 감정 표현이 직설적이었던 60년대 초반의 음악에 맞춰져 있다. 그 시기의 노래 가사들은 감정적인 경향이 강하며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서로 노래를 부르는 식이었다. 섹시한 비트와 함께 춤은 자유롭고 힘에 넘쳤다. 버그스타인에게 있어 [더티댄싱]의 격렬한 스타일은 비트만큼이나 노래 가사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었다. 에밀 아돌리노 감독의 목표는 관객들에게 진정한 댄서들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는 [더티댄싱]의 춤이 유혹의 중요한 수단으로 이용되던 뮤지컬 영화 시대로의 회귀를 바랬다. "이 영화가 최근의 다른 댄스 영화들과 차별되는 것은 파트너 댄스에 관한 부분이다. <플래쉬댄스>에서의 예를 보면 무대 위에서 춤을 추는 것은 모두 여성들이었고, 그녀들 만을 위한 춤이었다. <플루츠>에서 조차도 아이들은 함께 춤을 추지는 않았다. <토요일밤의 열기>의 기본적인 찌르기 댄스는 혼자 춤을 출때 만족감에 젖는 것이었다." 감독은 [더티댄싱]에서 주인공들의 싹트기 시작하는 사랑이 춤을 통해서 더욱 발전되는 것을 연기하길 원했다. 그는 주인공 베이비의 캐릭터가 편안해지고 난이도가 높은 댄스동작들을 통해 그녀의 섹시함을 발견해 나가는 것이 실제적으로 보여지길 원했다. 안무를 담당한 케니 오르테가는 1960년대 초의 오리지널 댄스를 바탕으로 안무를 꾸몄다. [더티댄싱]의 기본은 파트너와 함께하는 소울 댄스이며 맘보와 Cuban motions의 특징 또한 보여주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더티댄싱]이 표현하는 형태였다. 그것은 댄스의 테크닉보다는 느낌에 관한 것이었다. 아돌리노 감독은 "[더티댄싱]은 가장 에로틱한 파트너 댄스의 전형이다. 몇 년 뒤, 사람들은 뭔가 부족했던 솔로 댄스를 벗어나 어깨와 어깨, 엉덩이와 엉덩이, 볼과 볼이 맞닿으며 다른 누군가와 함께 호흡하는 놀라운 경험을 통해 파트너 댄스를 추기 시작할 것이다. 서로를 터치하면서 서로 교감하면서 춤이 원래 갖고 있는 무언가를 깨닫게 된다. 만약 두사람이 춤을 추면서, 서로의 눈을 응시하고 사랑한다는 감정을 전달하도록 시도한다면 그것은 가장 깊은 감정에 대한 교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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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본편영상 (HD 디지털 리마스터링 Version)
DTS-ES 6.1 / Dolby Digital-EX 5.1 / Dolby Digital 2.0 Stereo
Jennifer Grey DVD Intro
Commentary with Eleanor Bergstein (제작/각본)
[disc 2]
* Music Video : Hungry Eyes --- Eric Carmen,The Time of My Life --- Bill Medley & Jennifer Warns,She''s like the wind --- Patrick Swayze
* Play Featurette (6:48)
* Interviews with Jennifer Grey (11:14), Kenny Ortega (15:23), Eleanor Bergstein (18:37), Miranda Garrison (13:18)
* Dirty Dancing with Patrick Swayze (12:28)
* Original Screen Tests : Jennifer Grey (3:13), Patrick & Jennifer (1:30)
* Tribute to Emile Ardolino (13:30), Jerry Orbach (6:32)
* Behind the Scenes (5:20)
* Deleted Scenes (11:52)
* Alternate Scenes (2:40)
* Extended Scenes (6:00)
* Gag Reel (38 sec)
* Reliving the Sixties (2:10)
* The Classic Story on Stage (5:26)
* Multi-Angle Dance Move
* Photo Gallery (4:02)
* Theatrical Trailer (2:05)
* Old Ad. In 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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