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 <환타지아>의 감독이 10년동안 273억의 제작비를 투입해 만든 정통 단편 만화영화 런닝타임 85분의 단한편뿐인 “리틀네모”, 지구를 열바퀴 뒤져도 2편은 없습니다.
- 전미 개봉 화제작! 미국내 1,800이상의 극장에 개봉 200여 이상의 세계시장에서 개봉되 평균 200회 이상 상영. “버라이어티”지에서 12주가 극장개봉 흥행 1위에 랭크 셀수루시장에서 밀리언 셀러 기록 세계 100여개국 465 TV 방송국 방영 감독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mbc" "cbs" "abc"등 미국 주요 TV 방송국에서 특집소개
- 세계 주요 매스컴의 격찬 풍부한 상상력과 정통적인 만화영화 - 데이리 버라이어티 가장 기억에 남는 고전작품 - 뉴욕 타임즈 권장할만한 가족영화 - 마이클 메브드 쉭 프리뷰 웅장하고 빛나는 작품 - 패런트 필림 리뷰 꼭 보아야할 작품 - 개리 프랭크린
주연 : 믹키론리, 레니 아우버조니스, 가브리엘 데몬 감독 : 나홀로집에 1. 2편의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환타지아, 피노키오의 월리엄 헐츠
언어 : 영어, 한국어 자막 : 영어, 한국어 오디오 : DD 2.0 & 5.1 Dual layer 화면비율 : 4:3 Wide screen 지역코드 : All. NTSC 상영시간 : 100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줄거리
꿈 속에서 어린 네모는 '잠의 나라'로 가게 되는데 그곳의 '꿈의 왕'은 이 아이를 자신의 후계자로 삼으려 한다. 그러나 심술궂은 플립의 꾐에 넘어간 네모는 실수로 끔찍한 '악몽의 왕'을 풀어주게 되고 결국 그 악몽의 왕과의 정면 대결이 불가피하게 된다.
20세기 초반에 나온 윈저 맥케이의 고전 만화에서 영감을 얻었다. 미국식 이야기를 일본 자본으로 만들면서 양국에서 사이좋게 공동감독을 맡았다. 국적이야 어쨌든 아이들에게 마음놓고 권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아름답고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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