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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저주 - 온 더 플레인 Plan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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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일본어 |
자막 |
한국어, 일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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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6:9 와이드스크린 , NT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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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9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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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 디지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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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세븐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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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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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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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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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영화의 새로운 아이템이 될 영화 <새벽의 저주 - 온 더 플레인>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는 글래머 스타 사라 라인이 주연을 맡으며 관심을 모았다. 1999년 <패션즈>에 출연하며 연기에 입문하게 된 그녀는 <아메리칸 파이 2> <종합병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2002년 화장품 광고모델로 발탁되어 스타의 자리에 올랐다. 사라 라인과 공동 주연을 맡은 에릭 에버리는 <미이라>, <인디펜던스데이> 등 수많은 헐리웃 블록버스터 영화에 출연해 온 배테랑 배우이다.
파리로 날아가는 평범한 여객기, 그러나 그 속에는 정부의 요청에 의해 극비리에 적재한 위험물체가 실려있다. 갑작스런 기류 변화로 여객기가 흔들리고 냉동되었던 위험물체의 보관함이 열리면서 한 여인이 나타난다. 무장경비가 그녀를 쏘는 순간, 그녀는 좀비로 변하고, 무장경비마저 그녀에게 물려 좀비로 변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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