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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먼트 데이 - 지구 붕괴 Path of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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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일본어 |
자막 |
한국어,일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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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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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9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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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5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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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블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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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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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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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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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침몰, 일본침몰 그리고 지구 붕괴...그날은 언젠가 온다!
# 유니버설 스튜디오 제작! 하이 퀄리티 VFX를 구사한 초대형 디재스터(재앙) 패닉 대작!!
무한히 번식하며 접촉한 식물을 먹어치우는 나노 입자 ‘셀리나’
그 맹위가 수퍼 급 폭풍이 되어 천재지변이 세계를 뒤흔들고, 군대의 공격도 아무 소용없이 차례차례로 소멸되어 가는 거대 도시. 지구 붕괴의 위기가 시시각각 다가오며 인류는 ‘심판의 날’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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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앞 바다 유전 기지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글로벌 기업인 스타크에서 극비리에 개발한 나노 입자 ‘셀레나’가 유출되고 만다. 끝없이 자기 복제를 반복하며, 접촉한 물질을 먹어치우는 파괴의 마신 그 자체. 셀레나의 맹위는 사상 최대의 거대한 폭풍이 되고, 온갖 천재지변이 인류를 덮친다. 글로벌 기업 스타크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눈치 챈 전직 리포터 캐서린은, 유전회사의 사원으로 일하면서 진실을 폭로하려고 하지만, 사고를 은폐하려는 스타크의 음모로 환경 테러리스트로 몰려 쫓기는 몸이 되고, 스타크의 극비문서 중에 이름이 있었던 기후학자 나단 박사를 찾아간다. 그리고 두 사람은 천재지변과 스타크의 음모를 폭로하고자, 군대의 협조를 얻어 맞서게 된다. 그러나 군의 총력을 기울인 공격에도 불구하고 종말의 시각은 시시각각 다가온다. 그리고 유일한 희망은 전자 펄스 폭탄을 이용한 폭파작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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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ve Menus
Scene Selection
극장용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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