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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집 세기의 미스테리 - 내셔널지오그래픽 (10disc) National Giographic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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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한국어 |
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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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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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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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전체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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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미디아트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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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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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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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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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6집 : Is it Real <세기의 미스터리>
1.Ghosts <귀신>
: 시초 이래,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소문들은 세계에서 가장 유령이 자주 출몰하는 장소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었다.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실체 없는 목소리, 급격한 온도 변화가 바닥을 육중하게 걷는 유령들이 실존한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한다. 고스트버스터즈(유령파괴자)를 부를 시간인가? 아니면, 우리의 머리를 시험해봐야 하는 것인가? 테이프에 잡힌 유령의 이미지부터 으스스한 장소에 나타나는 낯선 빛의 형태까지, 우리는 유령을 따라다니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과학자들을 만나보고,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유령 출몰들을 증명하는 자료들을 전격 해부한다. 믿는 자와 과학자들은 오싹한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2. Crop Circles <외계인의 메시지>
: 영국 한 시골에 수 십년 된 미스터리가 사라지지 않고 있었다. 크롭 서클은 외부 구역으로부터의 고도로 복잡한 메시지들인가... 아니면 인간이 만들어 낸 난해한 균형의 짖궂은 장난인가? 1991년에 두 명의 예술가들이 짖궂은 장난처럼 수백 개의 크롭 서클을 만들었던 것을 인정하였을 때, 그 사건은 최종적으로 마무리 된 것처럼 보였었다. 그 대신에, 그 서클은 극적으로 난해한 형식으로 더 자주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테이프에 잡힌 빛 덩어리로부터 이해할 수 없는 크롭 기형까지,“크로피스”들은 그 서클들은 UFO의 표식들 이거나 이상 기후 패턴이라는 주장을 내세우며 증거들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회의론자들에게는 그들의 무기가 있었다-비판적으로 파고들기- 그들은 크롭 서클 분야를 증명하는 것은 돼지를 목욕시키는 것보다도 못하다고 얘기하였다. 믿는 자, 과학자 그리고 크롭 서클 제작자들은 우주의 토론에 합류하였다.
3. Monster of the Deep <호수속의 괴물들>
: 아직까지 과학이 도달하지 못한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살고 있는 선사 시대 장경룡의 잔존물과 해양 생물이 아직까지 현존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이것을 알아보기 위해 우리는 크립터주어로지스트(존재가 증명이 안 된 생명체 연구원)와 목격자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연안에서 영국 콜롬비아의 오카나간 호수까지 괴물 사냥을 확대하였다. 법의학자들이 비디오와 사진 증거를 조사하며 개인 카메라와 애니메이터로 그 괴물을 촬영하려 시도한다. 해병 무척추 동물 전문가를 방문하여 괴물 DNA로 복잡한 글로브스터를 시험한다.
4. UFO’s
: 비행 접시는 정말 별과 별 사이를 이동하다 지구에 들리는 것인가? 증거는 많이 있다… 비디오테이프와 커다랗게, 생생하게, 디스크 모양의 물체가 시골 도처에 정지되어 있는 사진… 잔디에 신비롭고 완전한 원형의 반지는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었다… 그리고 그 것에 근접한 실제 증거들은 흔하다. 해마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들을 모선으로 데리고 가서 납치한 사람들에게 공포스러운 실험을 실행하는 호기심이 강한 작은 외계인에게 납치 되었다고 주장한다. 우주인들이 탈취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것인가? 아니면 우리는 너무 많은 공상 과학 영화를 봤던 것인가? 우리는 천문학자, 심리학자, 심지어는 진균류 전문가와 함께 그 주장들을 검토하고 그 증거를 상세히 분석할 것이다… 외부 구역을 통해서 과학적인 회전을 받아들이는 것처럼…
5. Spontaneous Human Combustion <인체자연발화>
: 인체의 자연 발화 현상은 신체 내부에 불가사의한 불의 소름이 끼치는 결과인가, 아니면, 외부의 불이 붙는(정말 실제 같은) 드문 형태의 오해인가? 초 자연 수사관들, 법의학 생물학자, 물리학자 그리고 불 전문가들이 신체 내의 양자가 벗어나는 것으로부터 소리의 요정까지; 구전에서 심지까지 미치는 영향을 포함한 증거와 이론들을 검토한다: 이런 이론들은 상세히 기록된 SHC 사건에 적용되고 불가사의한 불에서 최근 생존한 사람의 이야기를 조사하는데 사용된다.
6. Exorcism <엑소시스트>
: 엑소시스트들은 호모 사피언스가 글을 기록하기 전부터 사악함을 좋은 것으로 바꾸는 투쟁을 해왔다. 모든 문화, 인종, 그리고 종교는 마법사, 무당, 또는 성직자로써 악령의 저주로부터 그들의 거주자들을 정화하려 하였다. 1973년에 인간 영혼의 죽음에 잠재하고 있을만한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공포로 가득 찬 영화 “엑소시스트”의 개봉으로 세계는 정신적으로 일깨워졌다. 다시 시작된 사탄과의 망상과 그의 의식하지 못하는 인간을 대중 문화에 번성 시키고 우리를 불안으로 이끈다… 엑소시즘의 개념은 단지 헐리우드 영상 작가의 비현실적인 상상인가? 지옥 추종자들이 불쌍한 피해자의 영혼에 침범하였다는 것을 다른 온전한 개인에게 확실히 증명하여 노성, 경련, 그리고 호전성을 발휘하는 것인가… 아니면 단지 소위 증거라는 이 모든 것은 신성한 이야기의 무거운 짐일 뿐인가? 악령에 홀린 것을 떨쳐버리는 퇴마사들을 따르고, “사악한 정신”을 찾아서 인간 뇌를 증명하는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할 것이다… 정말 악마가 당신에게 그것을 하게 만들었는가?
7. Bigfoot <빅풋>
: 자연 주변을 돌아다니는 거대한 영장류가 실존하는가? 아니면 커다란 발과 그의 사촌들은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인가? 믿는 자(신자)와 무신론자로써 증거를 시험해보자: 공포스러운 만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거대한 발자국을 보고 1967년의 유명한 필름을 검토해보자. 자연과학은 전설적인 생물의 가장 정의하기 어려운 것을 추구하는 것인 만큼 법의학적 단서– 그리고 실제 새스콰시 감시 장소- 를 찾아가 본다.
8. Superhumans <엑스맨: 초능력자>
: 카라데 사범들이 보이지 않는 힘으로 서로를 공격하는 것이, 그리고 인도에서는 “기적적인 인간”이 수피 밀교에서 자신들의 신체를 절단하며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힌두교의 초월적인 명상의 대가가 날을 수 있는 것이 가능한가? 막강한 힘은 정말 존재하는가? 인도에서 이라크까지, 이태리에서 LA의 여흥까지, 실제일까? 소위 “초인”의 주장을 조사한다. 이라크에서는 수피교도들은 -DCBD(고의 신체 손상)이라고 불리는 외관상 견딜 수 없는 제식에서 머리에 깊은 상처를 입는 -찔린 상처에도 살아난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미국에서 초월 명상법의 힌두교도들은 하늘을 날 수 있다고 한다-정말일까? 인도에서는 “초능력자”들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것을 해낸다-뜨겁고 벌겋게 타고 있는 장작 위를 걷기, 못 침대 위에 눕기, 그리고 끓는 기름에 손 집어 넣기.. 이것들이 가능한가 아니면 단순한 손의 속임수인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라데 최고 사범들이 누구라도 알아채지 못하게 때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그들을 손대지 않은 채로? 정말일까?
9. Psychic Animals <동물의 예지력>
: 동물들이 지진, 해일 그리고 다른 자연 재앙들을 예언하는 것이 가능한가? 자연 재앙이 일어나는 고에서, 수백만의 사람들은 동물들의 흔하지 않은 행동을 파멸이 임박하기 전 시시각각으로 보고한다. 동물 오라클을 믿는 이들은 이런 기괴한 동물들의 행동과 일류 참사들 사이에는 확실히 관련이 있다고 얘기한다. 그러나,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동물들이 그렇게 하는 것일까? 동물들이 진정한 심리적인 인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몇몇은 주장한다. 우리는 동남아시아를 완전히 초토화 시킨 최근의 해일을 조사하고, 코끼리의 이야기와 다른 동물들이 홍수가 범람하기 전에 고지대로 달아난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또한 2001년 워싱턴 주 니스콸리 지진 전의 가축과 애완 동물의 낯선 행동을 살펴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동물 오라클 제안자 루퍼트 셸드렉을 만나고 소유주가 심령적인 예지 힘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우 수다스러운 아프리카 회색 앵무새를 만날 것이다.
10. Psychic Detectives <심령수사>
: 요즘 범죄에 대항하여 싸움에서 훌륭한 승리를 자랑하고 미디어를 굉장히 좋아하는 것으로 변하는 그들은 어디든지 있는 것처럼 보인다. 경찰 심리학은 진정 경찰을 돕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인가? 아니면 단지 가치 있는 리드로 만들기 위한 재원을 기다리며 사랑했던 사람의 절망을 괴롭히는 것인가?
▶ BONUS상품
■ 다빈치코드, 과연 진실인가 _ IS IT REAL? DA VINCI's CODE
: 비밀 연구회와 살인 음모, 그리고 놀라운 폭로에 관한 이야기이다. 과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 <다빈치 코드>에는 역사적인 사실성이 있을까? 소설의 내용처럼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가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그 자손들이 현재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예수의 혈통'을 보호하려는 비밀 종교단체가 결성되었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자신의 명화에 그 단서를 숨겨 놓은 것일까?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는 저명한 전문가와 무신론자, 독실한 신자들과 더불어 최고의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된 이 책의 사실성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 오른다.
■ 유다의 복음서 _ The Gospel of JUDAS
: 가롯 유다는 예수를 배반했다는 이유로 역사상 미움을 한 몸에 받았던 사람이다. 수 세기 동안 그의 이름은 배반과 사기의 대명사였다. 2000년 동안 감춰져 있다가 이집트 사막에서 발견된 고대 유다복음서에는 예수의 마지막 며칠에 대한 상이한 해석과, 악의 사도로서의 가롯 유다라는 인물에 관한 물음이 제기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성서 연구팀이 공동으로 이 놀라운 원본의 연대를 증명하고 그 종교적인 의미와 가치를 가린다. 이 고대 문서가 먼지가 되어 버리기 전에 그 찢어진 조각을 맞춰 진위를 검증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세계 일류급 전문가들의 분석으로 유다의 복음서를 영화화하고 예수 배반에 관한 새로운 해석을 내린다.
▶ [ DVD SPECIAL FEATURES ]
▶ DOLBY DIGITAL
▶ LANGUAGE : KOREAN(성우더빙)
▶ 4 : 3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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