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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목록
1. 도전하는 카메라맨
: 야생의 세계는 세상의 그 어떤 드라마보다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지만 그 장면을 화면에 담는 것은 그만큼 위험한 일이기도 하다. 자연속의 숨겨진 장면이나 생생한 생존경쟁을 카메라에 담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야생세계의 최전선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그들과 마주한다.
2. 아나콘다의 세계
: 인간도 먹어치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와 힘으로 수세기 동안 남아메리카의 가장 무서운 괴물로 살아온 아나콘다의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아나콘다가 사는 늪지대에서 이 전설의 생물이 과연 어떤 생태계를 통해 살아가는지, 다른 파충류와 다른 점은 무엇인지, 미지의 정글을 탐험해 간다.
3. 야생돌고래
: 야생세계에 서식하는 30여 종의 돌고래들의 성장과 사회생활을 추적, 아름답고 잔인한 돌고래의 모습을 상세히 담고 있다. 바다의 황야에서 살아가는 강하고 지혜로운 사냥꾼으로서의 돌고래의 모습은 때로 충격적이지만 여전히 마술과 같은 매력을 보여준다.
4. 제인구달의 일생
: 침팬지 연구에 일생을 바친 제인구달의 라이프 스토리와 함께 그녀가 연구한 침팬지에 관한 영상 리포트를 담은 다큐멘터리.
5. 고양이의 비밀
: 고양이의 숨겨진 본능과 비밀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지금껏 알지 못했던 고양이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6. 카라하리 사막의 여우들
: 이 프로그램은 칼라하리 사막에서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박쥐귀여우 가족의 일대기다. 새로운 새끼가 태어나고 먹이를 사냥하는 법을 배우고 몇몇 새끼는 다른 동물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새끼들이 자라 짝을 만나 또 다른 가계를 만들기까지 한 동물가족의 감동적인 다큐멘터리가 펼쳐진다.
7. 괴어 백상아리의 실체
: 영화 '죠스'의 등장 이후 무서운 괴물로 자리 잡은 백상아리.
'죠스'의 작가 피터 벤칠리와 유명한 수중 사진 작가 데이빗 듀블레, 상어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4백 50바늘이나 꿰매는 부상을 입었던 로드니 폭스가 3개월 동안 오스트레일리아와 아프리카의 바다를 항해하며 상어를 쫓는 과정을 추적한다.
8. 지중해의 잃어버린 배를 찾아
: 타이타닉 호와 비스마르크 호를 탐사했던 로버터 발라드 박사가 고고학자들과 팀을 이뤄 지중해의 심해 속에서 3,000년 전의 역사를 건져 올린다. 배의 침몰원인과 지점을 알고 탐사를 했던 이전의 경험과 달리 지중해의 탐사는 수세기 전 과거의 역사와 시간을 더듬는 새로운 경험과 흥분을 전해준다.
9. 세기의 폭풍
: 기상 위성의 등장으로 이제 전 세계의 날씨 변화를 직접 목격할 수 있지만 예고 없는 폭풍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1993년 '세기의 폭풍'이라 불리는 거대한 돌풍을 계기로 예측과학은 한층 가속화되었다. 드라마보다 더 격렬한 최악의 기상 재난 현장을 통해 예측과학의 현주소를 소개 한다.
10. 잠수함 I-52를 찾아서
: 베트남 전에 참가했던 폴 티드웰은 우연히 발견한 문서에서 잠수함 I-52에 2톤의 금괴가 실려 있었다는 항목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찾기 위한 그의 긴 여정이 시작된다.
11. 무지개 독사의 비밀
: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들에게 무지개 뱀은 세상을 다스리는 창조주이자 대륙의 일부이며 살아있는 생명의 근원이기도 하다. 이곳 원주민의 신화에 등장하는 전설적인 무지개 뱀을 찾기 위해 파충류학자와 함께 오스트레일리아를 횡단하며 이곳의 독특한 생태계를 구석구석 탐험해 간다.
12. 넓은 하늘아래의 노래
: 세계의 음악과 예술, 춤의 세계를 볼 수 있는 축제의 현장. 우메드는 전통과 새로운 창조가 만나는 역동적인 공연의 현장이다. 이곳에 참가하는 세계의 뮤지션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로 자신들의 문화를 세계에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