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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I-52를 찾아서 - 내셔널 지오그래픽 Search for the submarine I-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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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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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 NTSC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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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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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전체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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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미디아트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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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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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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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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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I-52를 찾아서 (Search for the submarine I-52)
제 2차 세계대전, 패망 직전의 독일을 돕기 위해 일본에서 프랑스로 향하다 침몰한 잠수함 I-52엔과연 무엇이 실려 있었을까?
연합군이 장악한 해상항로를 피해 독일과 일본은 잠수함 개발에 몰두했고 일본은 독일의 U보트에 비해 엄청난 크기의 잠수정을 개발했다.
베트남 전에 참가했던 폴 티드웰은 우연히 발견한 문서에서 잠수함 I-52에 2톤의 금괴가 실려 있었다는 항목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찾기 위한
그의 긴 여정이 시작된다.
146개의 금괴가 실려 있었다는 잠수함 I-52를 발견하고 인양작업을 위한 비용을 구하기 위해 8년동안 노력한 그는 후원자를 만나 마침내
인양작업에 들어간다.
이 프로그램은 전쟁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보물을 향한 한 인간의 집념을 그린 다큐멘터리이다.
▶ 보너스 프로그램
난파선 사냥꾼 (Ship wreck Hunters)
역사적으로 중요한 난파선을 발국했던 조오지 배스 박사와 그의 해양 고고학자 팀이 2,500 년 전 항해하다 침몰한 고대 그리스 상선의 발굴현장으로 안내한다.
수심 40미터나 되는 깊은 바다 속에서 2,500년 동안의 먼지를 털어내고 유물을 인양하는 작업과정은 해양고고학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불러 일으킬 것이다.
'염소도 뛰어다닐 수 없는 곳'이라 불리는 황량한 터키 서해안을 항해하다 침몰한 고대 그리스 선박이 바다 속에 그대로 묻어버린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2,500년 전의 역사를 인양하는 현장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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