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밥 날다 중..
<스폰지밥 소개>

- EBS교육방송 ‘네모네모 스펀지송’으로
인기 방영중!
- 재능방송 ‘보글보글 스폰지밥’으로 인기방영!
세계적인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방송 ‘니켈로디온’ 제작!
- 미국 TV비평가협회 우수 어린이 프로그램 수상!
- 미국 Kid’s Choice Award 수상!
- 2004,2005 애니상 연속 수상!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기다려 오셨던, 어린이들에게 최고 인기있는 애니메이션 ‘스폰지밥’ 영어비디오 입니다.
아마 4세이상 초등학생을 자녀분으로 두고 계신 분들은 아이들이 ‘스폰지밥’ 비디오에 열광하는 모습을 너무 잘 아실 것입니다. EBS에서는 ‘네모네모 스폰지송’ 이라는 제목으로 인기리에 방영하였으며, 재능방송에서는 ‘보글보글 스폰지밥’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중인데 현재 가장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 입니다.

그냥 재미만 추구하는 애니메이션이 아닌 소재나 주제면에서 일상생활과 친구들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재미있는 사건들을 애니메이션 특유의 과장된 상황으로 구성 되어있어서 아이들에게 재미는 물론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꿈과 희망을 주는 교훈도 배울 수 있으며, 부모님이 강요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스스로 많이 반복해서 보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영어에 접하게 되어 영어청취는 물론 많은 영어표현들을 익힐수 있는 최고의 비디오입니다.

특히, 만화이지만 속어나 유아언어가 사용되지 않아 순수한 영어 학습용으로도 적합합니다.

** 비디오 내용 보기 Watching SpongeBob

The camping Episode (캠핑은 즐거워)

The Camping Episode (캠핑은 즐거워)
징징이는 스폰지밥과 뚱이가 캠핑을 가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 왔습니다. 하지만 스폰지밥과 뚱이는 바로 집 앞에서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하는 것입니다. 징징이는 그 모습을 보고 진정한 캠핑을 보여주겠다며 스폰지밥과 뚱이와 함께 캠핑을 하게 됩니다. 스폰지밥과 뚱이의 장난에 자꾸 속고 당해서 징징이는 캠핑이 즐겁지가 않습니다. 더욱 큰 일은 징징이가 바다 곰이 나온다는 소리를 믿지 않고, 바다 곰을 유인하는 행동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징징이는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지요, 바다곰을 물리치는 황당한 방법을 믿어야 될지 말이죠.
Rock-A-Bye Bivalve (두 남자와 아기바구니)
스폰지밥과 뚱이는 우연히 길 잃은 아기 조개를 발견하게 되고, 아직 날지도 못하는 아기 조개의 부모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아빠 역할을 맡은 뚱이는 밖에 일하러 가고, 엄마 역할을 맡은 스폰지밥은 집에서 기저귀를 갈고, 아기에게 밥을 주고, 청소를 합니다. 온갖 집안 일에 지친 스폰지밥은 아빠 뚱이가 올 때만을 기다리지만, 뚱이는 돌아와서 엄마와 아기는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뚱이는 내일만은, 모레만은 일찍 돌아 오겠다고 약속을 하지만, 그 약속은 지켜 지지 않고 엄마 스폰지밥은 점점 화가 나기 시작합니다
Mermaidman & Barnacleboy V(인어맨과 조개소년 5)
인어맨과 조개 소년이 집게리아로 와서 게살 버거를 주문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인어맨이 조개 소년에게 어린이 버거를 먹으라고 하자, 조개 소년은 자신을 어린애 취급하는 인어맨에게 반항을 하기 시작합니다. 조개 소년은 다른 어둠의 세계의 무리들과 힘을 합쳐서 ‘악당’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나쁜 짓을 하고 다닙니다. 이에 맞서기 위해 인어맨은 스폰지밥과 뚱이, 다람이와 단결하여 ‘악당’들을 물리치려고 합니다.
The Sponge Who Could Fly (스폰지밥 날다)
스폰지밥은 해파리가 너무나 부럽습니다. 해파리는 자유롭고 누구보다 멋지게 하늘을 날고 다니고 있으니까요. 스폰지밥은 비행기를 만들어 날기도 하고, 연에 매달려 날기도 하지만 번번히 실패 합니다. 게다가 마을 사람들은 스폰지밥에게 날개를 퍼덕이며 날아 보라고 놀리기만 합니다. 그런데, 스폰지밥은 우연히 날으는 바지를 만들게 되고, 바지를 이용해 날면서 사람들이 어려울 때 도와 주게 됩니다. 사람들을 돕는데 지친 스폰지밥은 이제는 자신의 꿈을 이루려 해파리 들판으로 가서 해파리들과 마음껏 날고 싶은데, 사람들은 스폰지밥을 놓아 주지 않습니다. 스폰지밥, 하늘을, 아니 바다속을 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