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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와 교훈을 배울수 있는 우수한 애니메이션! "
** 또 하나의 인기 돼지 캐릭터 피글리의 탄생과 제작 의도 !!

꼬마돼지 피글리는 런던 영화제작소에서 만들어져 영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크게 인기와 명성을 얻은 프로그램입니다.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독일, 프랑스등 전세계 16개국에서 방영되었고,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EBS에서 방영 중입니다.
꼬마 돼지 피글리는 텔레토비나 트위니즈만큼 성공적인 프로그램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데이브, 피글렛의 계보를 잇는 또 하나의 인기 돼지 캐릭터의 탄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꼬마 돼지 피글리의 모험의 원제는 제이커스(Jakers) 인데요, 이는 아일랜드 말로 ‘와우’ ‘야호!’ 같은 놀라움과 기쁨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호기심에 가득한 꼬마 돼지 피글리가 아주 잘 쓰는 감탄사 입니다.

꼬마 돼지 피글리는 친구 대넌, 퍼니와 함께 아름다운 아일랜드의 랄루 농장에서 살고 있습니다. 8살의 피글리와 친구들은 함께 유년을 보내며 평생에 잊을 수 없는 우정을 나누고 신나는 모험을 하고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그 속에서 세상을 살아 나가는 지혜를 스스로 깨닫고 배우면서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이 시리즈를 만든 감독자신도 할아버지라고 하는데요,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의도는 적중하였고, 언론의 많은 찬사를 받으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부모님이 강요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스스로 많이 반복해서 보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영어에 접하게 되어 영어청취는 물론 많은 영어표현들을 익힐수 있는 최고의 비디오입니다.
특히, 만화이지만 속어나 유아언어가 사용되지 않아 순수한 영어 학습용으로도 적합합니다.

** 수상 내역 및 경력

영국 BBC, 미국 PBS 인기 방영작
현재 EBS 교육 방송 방송작.
제작 디자인등 미국 에미상 2개 부문 수상
제작상등 미국 애니상 2개 부문 수상
현재 EBS에서 방영작.

** 내용보기

▶Episode 1. 파이 만들기 소동 (Pie filling)

피글리와 대넌, 퍼니는 피글리의 엄마가 해 주신 사과 파이를 간식으로 맛있게 먹습니다. 파이가 더 남아 있지만 엄마는 저녁때 먹자고 하시고 외출을 합니다. 남아 있던 아이들은 맛있는 파이 냄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파이를 먹어 버립니다. 아이들은 파이를 다시 만들어 놓으려고 생각하고, 사과와 우유와 설탕, 밀가루를 준비 합니다. 그러나 과수원에서 만났던 염소가 피글리의 집에까지 쫓아와 집을 엉망으로 해 놓는데, 마침 엄마가 이때 돌아 오시네요.

[Fun & Learn]
생활 속에서 참을성, 규칙 지키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하려는 점을 배울 수 있습니다. 파이에 쓸 사과를 따기 위해 염소로 분장한 아이들이 능청스럽게 사과를 따는 모습과 파이를 만들다 집안을 엉망으로 만든 일들이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Episode 2. 친구의 사진 (Picture perfect)

동영상보기

피글리는 삼촌이 보내준 카메라를 받고 너무나 신기해 하고 기뻐하면서 퍼니와 대넌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재미있는 하루를 보냅니다. 퍼니는 마지막 한 장 남은 사진으로 자기를 찍어 달라고 하고, 피글리는 멋진 장소에서 멋진 모습으로 찍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가 퍼니의 바지가 찢어지고 그 모습이 사진에 찍히게 됩니다. 퍼니는 챙피해서 사진이 나오면 그 사진을 찢어 달라고 부탁을 하고, 피글리도 그러기로 약속을 합니다. 그러나 피글리의 실수로 사진이 바람에 날려 온 마을 사람들이 보게 됩니다.

[Fun & Learn]
사진에 찍힌 퍼니의 모습이 재미있고, 피글리의 실수로 사건이 점점 커지는 해프닝이 흥미롭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것과 친구들과의 우정에 대해서 생각하게 합니다.

▶Episode 3. 당나귀와 경주마 (Donkeys into racehorses)

수업시간에 피글리는 ‘당나귀는 경주마가 될 수 없다’는 속담을 배웁니다. 하지만 피글리는 이 속담이 틀렸다며 노력만 하면 당나귀도 경주마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네요. 혼스비 선생님은 이 속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글짓기를 해 오라고 숙제를 내 주십니다.
돌아오는 길에 대넌은 당나귀는 경주마가 될 수 없다고 말하고, 피글리는 당나귀 피나건을 경주마로 만들겠다고 자신 합니다. 피글리와 친구들은 느린 당나귀를 빠르게 만들려고 훈련을 시키기 시작합니다. 온갖 방법으로 당나귀를 유혹하지만 당나귀는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피글리와 친구들은 책까지 찾아 보면서 새로운 계획을 세워 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요. 과연 당나귀는 경주마가 될 수 있을까요?

[Fun & Learn]
당나귀를 변화시키려는 피글리의 모습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그려집니다. 사람은 제각각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줍니다.

▶Episode 4. 촌뜨기 밴드 (Rock around the cl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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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피글리는 퍼니와 대넌과 놀고 싶지만 몰리를 바이올린 수업에 데려다 주어야 합니다. 피글리는 바이올린 선생님이 들려주는 록앤롤 음악을 듣고 순식간에 좋아하게 되네요. 매주 토요일, 피글리는 바이올린 선생님한테 기타를 배우게 되면서 그 시간을 행복하게 기다립니다.
뒤늦게 락앤롤을 알게 된 퍼니와 대넌도 ?穿慢肌?흠뻑 빠지게 됩니다. 퍼니는 드럼을, 대넌은 베이스를 피글리는 기타를 함께 연주하면서 ‘랄루 ?釧에?들이 탄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학예회에서 연주를 하는 날, 피글리는 공연이 잘 못되지 않을까 두려워 합니다. 랄루 ?釧영湧?멋진 음악을 사람들에게 들려 줄 수 있을까요 ?

[Fun & Learn]
신나는 ?穿慢記?음악에 흥겨워 지네요.
피글리가 열심히 기타를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열정이 느껴집니다. 쑥쓰러움을 이기고 용기를 내서, 공연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