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기다려 오셨던, 어린이들에게 최고 인기있는 애니메이션 ‘스폰지밥’ 영어비디오 입니다.
아마 4세이상 초등학생을 자녀분으로 두고 계신 분들은 아이들이 ‘스폰지밥’ 비디오에 열광하는 모습을 너무 잘 아실 것입니다. EBS에서는 ‘네모네모 스폰지송’ 이라는 제목으로 인기리에 방영하였으며, 재능방송에서는 ‘보글보글 스폰지밥’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중인데 현재 가장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 입니다.

그냥 재미만 추구하는 애니메이션이 아닌 소재나 주제면에서 일상생활과 친구들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재미있는 사건들을 애니메이션 특유의 과장된 상황으로 구성 되어있어서 아이들에게 재미는 물론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꿈과 희망을 주는 교훈도 배울 수 있으며, 부모님이 강요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스스로 많이 반복해서 보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영어에 접하게 되어 영어청취는 물론 많은 영어표현들을 익힐수 있는 최고의 비디오입니다.

특히, 만화이지만 속어나 유아언어가 사용되지 않아 순수한 영어 학습용으로도 적합합니다.

난생 처음으로 크리스마스를 맞는 스폰지밥! 다람이로부터 크리스마스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산타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스폰지밥은 산타에게 편지를 쓰면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편지를 쓴다. 유일하게 편지를 쓰지 않은 징징이를 위해 선물까지 마련해 놓은 스폰지밥은 마을 사람들과 밤새 산타를 기다렸지만 산타는 오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한테 욕만 얻어 먹는다. 스폰지밥은 징징이에게 자신이 마련한 선물을 전해주고 감동 그것에 받은은 징징이는 무언가를 계획하는데....

빙산으로 인한 기후 변화로 비키니 시티에 눈이 내리고 스폰지밥과 뚱이는 눈싸움에 정신이 없다. 두 사람이 눈싸움을 하다가 다치는 걸 보고싶은 징징이는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고 앉지만 눈싸움은 싱겁게 끝난다. 징징이는 스폰지밥과 뚱이에게 눈싸움을 붙이려던 징징이가 오히려 눈싸움에 흥미를 같게 되는데....

햄버거만 파는 스폰지밥의 가계에 피자배달 주문이 들어온다. 돈 벌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는 집게사장은 징징이와 스폰지밥에게 피자를 배달시킨다. 내키지 않는 배달 길에 오른 징징이와 봉사정신이 투철한 스폰지밥은 차에 기름이 떨어지고 회오리 바람을 만나고 길까지 잃게 되는데.. 과연 제대로 배달을 할 수 있을지....

스폰지밥과 뚱이는 상자 속 상상의 세계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낸다. 이를 질투한 징징이는 어떻게든 같이 상상의 세계로 빠져 버려 하지만 쉽게 되지 않는다. 모두가 잠든 후에 징징이도 상자 속 상상의 세계로 빠지게 된다. 연 상자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