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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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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3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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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9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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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전체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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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프라스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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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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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02 |
출시일자 |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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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배우 피어스 브로스넌과 프로듀서의 코멘터리 삽입!
- [드라이빙 미스데이지]의 브루스 베레스포드 감독 신작!
- 세상이 행복해지는 감동실화!
- [아이엠 샘]에 이은 부녀간의 가슴 찡한 사랑의 영화!
- 제임스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의 연기변신!
- 제임스 본드는 브루스 베레스포드의 놀라운 유머와 감동을 담은 <에블린>을 통해 그의 감성적인 면을 선보인다. - Pam Grady / Reel.com
- 피어스 브로스넌은 진정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 Sara Edwards/ WHDH-TV, NBC News Channel, (Boston)
- 에이단 퀸, 스티븐 리아 그리고 앨런 베이츠의 뛰어난 연기력이 곁들여진 감동적이고 뛰어난 드라마. - Michael Wilmington / Chicago Tribune
- 휴일을 위한 놀랍도록 감동스럽고, 완벽한 영화. - Steve Oldfield / WOFL-Fox, Orlando
- 가슴 따뜻해지는 훌륭한 영화. - Shawn Edwards/ Fox-TV
- 드라마와 코미디의 절묘한 앙상블. - Dean Fichards/ WGN-TV, WB in Chicago and WGN Radio
- 에블린은 온 가족이 함께 꼭 봐야 할 영화. - Elayne Blythe/ Film Advisory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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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에블린” 나이는 7살. 터프한 아빠, 예쁜 엄마, 귀여운 남동생 둘과 함께 더블린에 살고 있죠. 어느날 아침, 엄마가 떠나는 모습을 보고 큰 소리로 불렀지만 도망치듯 떠나버렸어요. 몹시 안타까웠죠. 그런데 큰일 났어요 나라에서 엄마 없는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우릴 수녀원에 가뒀어요. 아빠가 돈도 없고, 일자리도 없어서래요. 말도 안돼요. 아빠는 날 하늘만큼 사랑하는데… 수녀원의 생활은 정말 끔찍해요. 지난번엔 수녀 브리짓이 나를 때리기도 했죠.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우리 아빠가 수녀원으로 찾아와 심술보 수녀를 혼내주기도 했죠. 사람들 얘기로는 아빠가 나를 되찾기 위해서는 재판까지 해야 한대요. 정말 어쩌죠? 그동안 아빠 고생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네요. 고아원 담을 넘다 떨어지질 않나, 변호사 아저씨 찾아가는 길에 경비견에게 쫓기기 까지 했대요. 술과 노래를 좋아하고, 덤벙대는 다혈질 우리아빠가 심술쟁이 판사아저씨와 싸워 이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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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먼트:
- Interative Menu(대화형 메뉴)
- Scene Selections(장면선택)
- Commentary by director Bruce Beresford (브루스 베레스포드 감독 해설)
- 영화 ''에블린''에 관하여
- Behind-the-scenes(촬영 뒷 이야기)
- Photo gallery
- Traielr(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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