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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TV 애니판 시즌 1 (6disc) [재입고] [7월 SONY 일본 애니메이션 할인] Nodame Cantabile 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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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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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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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6:9,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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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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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전체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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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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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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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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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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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노다메 신드롬>을 일으킨 초특급 화제작
천방지축 노다메와 까칠남 치아키가 만들어가는 환상의 클래식 선율~!
● 만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소설로 이어진 ‘노다메 칸타빌레’
● 2004년 28회 고단사 만화상 소녀부문 수상의 니노미아 토모코 인기 만화 원작
● 우에노 주리 주연의 인기 드라마 시리즈로도 큰 화제를 모은 작품
● 2007년1월에서 6월까지 후지 텔레비전 방영
● 2009년 2월 애니맥스 채널 방영, 다시 보고 싶은 작품 ‘베스트 오브 베스트’ 1위 선정
<작가 정보>
니노미야 토모코 (二ノ宮 知子, にのみや ともこ)
1969년 태생. 1989년, 단편 <런던 다우트 보이스(London Doubt Boys)>를 발표하면서 만화계 입문. 1991년부터 1994년까지 그녀는 <트렌드의 여왕 미호>를 만화 잡지 에 연재했다. 이 잡지는 성인 여성 독자를 겨냥한 것으로 레이디스 코믹스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 다음 작품인 <주식회사 천재 패밀리>는 1994년부터 2001년까지 만화 잡지 <그대와 나(Kimi to Boku)>에 연재되었고 11권으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하버드 대학에 유학하여 성공하는 비즈니스 맨이 되는 것이 꿈인 17세 소년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몇 개의 짧은 연재물을 시도한 뒤에 그녀는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역시 성인 여성을 겨냥한 만화 잡지 에 을 연재했다.
대성공을 거둔 <노다메 칸타빌레>는 탁월한 재능을 지닌 지휘자 지망의 음대생 치아키 신이치를 주인공으로 한 것이다. 이때 같은 학교를 다니는 노다메라는 여학생이 나타나 그의 신경을 긁게 되는데 그녀는 치아키를 좋아하게 된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TV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으며 상업적으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2007년 2월에 집계된 이 작품의 단행본 판매량은 1800만부를 넘어섰다. 그녀는 2004년, <노다메 칸타빌레>로 제28회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했고, 2회에 걸쳐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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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는 음악 대학의 천재로 소문난 피아노 전공 학생이다. 어릴 적부터 지휘자의 꿈을 품고 있지만, 비행기, 배에 대한 극도의 공포로 해외 유학을 못 가는 처지다. 인간적으로 많은 결점이 있음에도 피아노 솜씨만은 독특함을 자랑하는 그는 우연히 옆집에 사는 노다메를 알게 된다. 그녀와 얽히면서 평화롭고 냉철했던 그의 일상은 조금씩 망가지기 시작한다.
음악 천재들이 꾸려나가는 코믹 애니메이션으로 클래식 음악학원을 배경으로 음악과 사랑에 빠진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칸타빌레(cantabile)는 발상기호 중 하나로 '노래하듯이' 라는 의미. 산만하고 털털한 여자주인공 '노다메'를 중심으로 주변 학생들의 엉뚱한 행동이 웃음을 유발한다. 하지만 정작 독자의 배꼽을 지배하는 것은 남자주인공 '치아키'. 두 주인공의 서로 다른 매력이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든다.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노다메 신드롬>을 일으킨 초특급 화제작으로 만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에 소설로까지 발표되었다. 원작은 2004년 28회 고단사 만화상 소녀부문을 수상작으로 이 작품은 총 2,200만부를 발행했다. 2006년 10월 16일부터 12월 25일까지 후지 텔레비전에서 매주 월요일에 방송되었던 동명 원작의 드라마는 인기 배우 우에노 주리가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모은 작품으로 국내 케이블 채널에서도 소개되었다. 드라마에 이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노다메 칸타빌레>는 후지 텔레비전에서 2007년1월에서 6월까지 전 23회를 방송했으며 국내 애니맥스 채널에서 2009년 2월 방영된 바 있다. 국 내 방영시에도 만화, 드라마에 이어 큰 인기를 모은 이 작품은 애니맥스 채널 내 설문 결과 다시 보고 싶은 작품 '베스트 오브 베스트'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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