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이민섭
출연 : 나영,지오

 

전문직에 종사하는 나영은,실력과 외모를 갖춘 ,인기만점 오피스 걸이다.
하지만,정작 나영 자신은 현재 외롭기만한 싱글 생활을 하고 있다.

퇴근후외롭기도 하고, 우울한 마음도 달래볼겸,집에 들어와 샤워를 끝내고,조금후에 직장상사인 대리로부터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상사인 대리는 야한 농담을 건네며,유혹해 보지만,나영은 민망스런 마음에 화를 내며,전화를 끊어 버린다. 하지만,나영은 방금전 직장상사인 대리와의 야한 대화가 머릿속을 맴돌며,그와의 잠자리를 상상하며,혼자서 성적욕구를 해결한다.

2 캐셔걸 지오의 속살무드.
캐셔걸인 지오는 오늘따라 무척이나,외롭고 쓸쓸함을 느낀다.
평소 춤을 즐기는 지오는 자신의 집에서,춤으로 라도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야한 몸짓을 춰본다.

3 이미지 클럽을 위한 음란한 오피스걸 ( 오피스걸 바디 엿보기 )
전문직 오피스걸인 윤지는 날씬한 몸매와 이쁜얼굴 그리고 꼼꼼하게 일 잘하기로 소문나
회사에서  동료들과 직장상사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는 그녀는, 자신과 잠자리를 같이하게될 미래의 남자를 위해 야한 속옷을
샀다. 집으로 돌아온 윤지는, 그 속옷을 입고,남자를 유혹하는 상상을 하며, 유혹의 몸짓을 혼자 연출해 본다.

4 이미지 클럽을 위한 음란한 오피스걸 ( 혼자만의 공간 ) 오피스걸인 윤지는,어떤 남자가 보아도 사귀고 싶을 정도의  이쁜 얼굴과 섹시한 몸매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현재 남자 친구도 없는 외로운 신세다. 오늘처럼 일이 힘들고 지칠때면,자신을 옆에서 지켜줄수 있는 남자친구가 그립기만 하다.
이런 날이면, 오늘처럼 상상의 남자 친구를 만들어,참을수 없는 욕구를 혼자서 해결해야만 한다.

5 이미지 클럽을 위한 음란한 오피스걸 ( 탁자모서리를 벗삼아1 )
회사에서 퇴근한 나영은 전문직 오피스 걸이다, 그녀는 혼자 외로울때면 약간은 남들과 다른 방법으로,자신의 성적 욕구를 해결한다. 그녀의 방에 있는,가구나 탁자 모서리를 통해,그녀의 성적 욕망을 해결해 주는 방법을 지금보다
어렷을적 우연히 알게 되었다.
그 방법은 전문직 오피스걸인 지금도,가끔 외롭고 쓸쓸할때면, 나영 자신을 위해, 성적욕말을 풀어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곤 한다.

6 이미지 클럽을 위한 음란한 오피스걸 ( 탁자모서리를 벗삼아 2 )
나영은 퇴근후 집에 돌오와 피곤할때면,꼭 가벼운 샤워와 목욕을 통해 피로를 풀어주곤한다.
오늘 유난히 피곤한 하루엿던 ,나영은 욕실에서 발맛사지와 목욕을 하며 오늘 있었던 피로를 풀어준다..
항상 자신의 모습에 당당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나영은 섹시한 모습으로 장난스런 행동을 한다.
어느새 쌓엿던 스트레스와 피로도 사라진걸 느낀다.

7 이미지 클럽을 위한 음란한 오피스걸 ( 와인병에 젖은몸 )
와인바에서 일하는 수빈은 오늘따라 손님도 찾아오지 않고, 한가하다
오늘같이 한가한 날이면,가끔 자신을 찾아와 애인처럼 잘 대해주던 손님이 기억난다
그 남자와 좋아하는 음악 취향이 같은 수빈은 그 음악을 들으며, 그 남자가 즐겨마시던 포도주 와인병  을 들고 오늘 수빈은 그 남자와의 유혹의 밤을 상상하며, 섹시한 춤을 춰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