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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영웅본색 1 (1disc) A BETTER TOMORROW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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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광동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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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6:9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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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9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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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 D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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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SRE (구 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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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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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00 |
출시일자 |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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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케이스 : 무
케이스 : B
디스크 : A-
* 홍콩액션 느와르의 시작을 알린 기념비적 영화!
* 배우들의 육성을 그대로 살린 국내 최초의 오리지날버전!
* 숱한 아류작 탄생과 허리우드 느와르의 교과서가 된 오우삼감독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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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가 삼엄한 위조지폐 공장에 검은 코트 차림의 두 사나이가 들어선다. 아호(적룡)와 소마(주윤발), 이들은 조직의 일원이다. 병석에 누워있는 아버지와 경찰관을 지망하는 동생 아제(장국영)를 둔 아호는 오랫동안의 고민 끝에 조직에서 손을 씻기로 결심하고, 대만 원정에서 큰 건 하나만 마지막으로 처리하기로 친구들인 소마와 아성에게 고백한다. 소마는 아호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고 도움을 주려 하지만, 아호의 주변 사람들의 배신으로 인해 궁지에 몰리게 된다. 배에 총을 맞고 몸을 피하다가 경찰에 자수하고 마는 아호에 대해 조직의 보복은 아호의 가족에까지 미쳐 아버지가 킬러에게 목숨을 잃게되고 결국 아제는 형을 원수로 여기게 된다. 이에 분노한 소마는 소왕 일당에게 복수를 하지만 적의 총탄에 맞아 오른쪽 다리가 불구자가 되고 만다. 3년후, 감옥에서 출옥한 아호에게 세상은 변해 있었다. 배신한 친구, 아성은 암흑계를 주름잡고 있고, 소마는 폐인이 되었으며 동생 아제는 경관이 되어 형을 증오한다. 아호는 새 삶을 찾기 위해 택시회사에 취직하지만 조직의 집요한 방해로 여의치 않다. 그뿐 아니라 아성의 음모로 아제는 총을 맞고 소마는 집단 린치를 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호는 여전히 깨끗한 삶을 살려고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들을 더욱 곤경에 빠뜨린다.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막다른 골목에 선 소마와 아호는 의기투합하여 아성의 조직과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 수백발의 총탄을 맞아 목숨을 잃은 소마의 죽음 앞에서 아호와 아제는 형제애로 뭉쳐 복수극을 펼친다.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손목에 수갑을 찬 채 아호는 동생 아제와 함께 자수하러 경찰서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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