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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허비 - 첫 시동을 걸다 Herbie - Fully Lo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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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한국어 영어 태국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태국어 말레시아어 인도네시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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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3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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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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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전체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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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브에나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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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 Dual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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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05년 |
출시일자 |
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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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케이스 : 무
케이스 : A-
디스크 : B+
삭제 장면(Deleted scenes): [허비: 첫 시동을 걸다]의 편집 과정에서 아쉽게 삭제된 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다.
1). 삭제 장면(Deleted scenes)
1.어윈 데일의 차고(IRWINDALE GARAGE): 매기가 오빠 레이를 찾아서 어윈 데일 스피드웨이 정비 차고를 찾아가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2.매기의 방(MAGGIE’S BEDROOM): 매기가 대학을 다니느라 떠나있던 자신의 방을 다시 둘러 보는 것을 감상할 수 있다.
3.매기, 스트리트 레이스 우승하다(MAGGIE WINS STREET RACE): 매기가 트립 머피와의 스트리트 레이스에서 우승하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4.치킨 셰익(CHICKEN SHACK): 치킨 셰익 레스토랑에서 매기와 케빈이 오빠 레이가 밴드에서 드럼을 연주하는 것을 보게 되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5.데몰리션 더비 오프닝(DEMOLITION DERBY OPENING): 데몰리션 더비 게임에서 지미가 차에서 튀어나와 허비 차체에 과녁을 그리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6.차고(GARAGE): 매기와 오빠 레이가 차고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7.나스카 레이싱 소개(INTRO TO RACE DAY): 레이가 매기에게 허비가 나스카 레이싱에 출전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하는 장면을 감사할 수 있다.
2). 삭제 장면 음성 해설(Deleted Scenes With Commentary): [허비: 첫 시동을 걸다]의 안젤라 로빈슨 감독의 친절한 음성 해설과 함께 삭제 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다.
3). 오리지널 컨셉(Original Title Concept) : [허비: 첫 시동을 걸다]의 오리지널 컨셉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NG 장면(53 Bloopers): [허비: 첫 시동을 걸다]의 촬영 당시 벌어졌던 재미있는 NG 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다.
뮤직 비디오(Music & More): [허비: 첫 시동을 걸다]의 주인공 매기 역의 린제이 로한의 뮤직 비디오 “FIRST”를 감상할 수 있다.
제작 과정(Backstage Disney): [허비: 첫 시동을 걸다]의 제작 과정에 대해서 안젤라 로빈슨 감독을 비롯한 주요 제작진과 출연진의 소개로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1. 레이스 당일(A DAY AT THE RACES): [허비: 첫 시동을 걸다]의 주인공 린제이 로한의 소개로 나스카 경주장에서의 촬영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해 준다. 특히, 현재 여성 레이서로 활약하고 데보라 렌쇼의 설명으로 자동차 경주의 이모저모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본다. 그녀는 레이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집중력은 물론 스테미나와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해야 한다고 소개하며, 경주용 자동차, 대회 규칙, 깃발 색상과 의미 등에 대해서 흥미로운 사실들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2. 상식을 깨다- [허비: 첫 시동을 걸다]의 스턴트(Breaking The Rules: Stunts From “Herbie: Fully Loaded”): [허비: 첫 시동을 걸다]에서는 작품 내내 레일을 탄다거나 뒷 바퀴로 하는 곡예 등의 흥미로운 스턴트가 허비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안젤라 로빈슨 감독은 이 작품에서 오리지날 허비의 느낌을 간직하기 위해서 컴퓨터 그래픽 보다는 실제로 63년형 비틀 자동차를 가지고 스턴트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소개한다.
3. 허비의 부활(Bringing Herbie To Life): 안젤라 로빈슨 감독은 [허비: 첫 시동을 걸다] 에서 무조건 컴퓨터 그래픽으로 캐릭터를 만들지 않고 오리지널 허비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힌다. 또한, 이 작품에서 허비 캐릭터는 4단계로 변화되는데, 고철처리장 허비, 스트리트 레이서 허비, 데몰리션 더비 허비, 나스키 허비가 바로 그것이다. 안젤라 감독은 제작 과정에서 허비의 다양한 감정을 만들어 내면서 허비가 실제 살아있는 배우로 느껴졌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제작진이 허비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서 허비가 할 수 있는 동작을 목록으로 만들고, 사운드를 최대한 활용해서 허비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과정들을 자세하게 감상할 수 있다.
4. 음성 해설(Audio Commentary): 안젤라 로빈슨 감독의 음성 해설과 함께 [허비: 첫 시동을 걸다] 전편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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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마법의 전설적인 자동차 허비가 다시 돌아왔다!!
》영화사상 가장 사랑 받은 자동차 캐릭터 63년형 폭스바겐 ‘허비’가 돌아왔다!
》[프리키 프라이데이], [킌카로 살아남는 법] 의 린제이 로한 주연!
》오리지날 [배트맨] 마이클 키튼, 왕년의 청춘 스타 [크래쉬] 의 맷 딜런!
》허비의 모든 것을 공개하는 신나는 스페셜 피처!
》[허비: 첫 시동을 걸다]는 왕년의 자동차 경주왕 허비가 폐차 직전의 상태에서 카레이서를 꿈꾸는 주인공 매기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신나는 모험과 사랑을 그린 코미디 드라마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 허비 캐릭터는 디즈니의 1969년산 클래식 [허비: 러브 버그(Herbie: The Love Bug)]에 처음으로 소개된 후 70년대와 80년대, 그리고 90년대에 걸쳐 수차례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영화사상 가장 사랑 받았던 자동차 캐릭터이다. 허비는 첫 작품 이후 [허비: 돌아오다](1974), [허비: 몬테 카를로에 가다](1977), [허비: 흥분하다](1980)등의 후속편을 내놓으며 폭스바겐의 1963년 형 비틀을 단번에 스타로 만들었다. 그리고, 1997년에는 텔레비전 영화 [더 러브 버그]에도 출연해 그 활동 영역을 넓혔다. [허비: 첫 시동을 걸다]는 미국 개봉에선 첫주 3,521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1,271만불의 수입을 기록하여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출연진으로는 [프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아이돌 스타 린제이 로한이 주인공 매기 역을 맡아서 신선하고 풋풋한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오리지날 배트맨 마이클 키튼이 매기의 아빠이자 나스카 챔피온 레이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왕년의 청춘 스타 맷 딜런이 이기적이고 교만한 챔피언 트립 머피 역을 맡아서 여전히 매력적인 연기를 펼친다. [허비: 첫 시동을 걸다]의 감독은 [D.E.B.S] 를 감독했던 안젤라 로빈슨이 담당했다.
스페셜 피처에서는 [허비: 첫 시동을 걸다]의 생생한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주요 제작진과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와 함께 영화의 생생한 제작 과정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편집 과정에서 아쉽게 삭제된 장면들을 안젤라 로빈슨 감독의 친절한 음성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촬영 중 일어났던 재미있는 NG장면 모음과 더불어 안젤라 로빈슨 감독의 음성 해설로 영화 전편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허비: 첫 시동을 걸다]는 DVD의 선명한 화질과 사운드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허비와 함께 자동차 경주의 짜릿하고 신나는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허비: 첫 시동을 걸다] DVD에는 한국어 더빙이 특별 보너스로 제공되어서 자동차를 좋아하는 어린이 친구들도 다 함께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줄거리(Story)
자동차 경주 애호가인 매기 페이튼의 가족은 삼대째, 최대규모 자동차 경주대회인 나스카(NASCAR) 대회에 출전해 왔다. 핏줄은 속일 수 없는지 매기 역시 나스카 대회 출전이 꿈이지만, 나스카 챔피온이자 딸을 과잉보호하는 아빠 레이는 딸이 레이서가 되는 것을 반대해왔다.
결국 대학 졸업 후 매기는 스포츠 채널인 ESPN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려 한다. 아빠는 매기에게 대학 선물로 그녀를 고물처리장으로 데려가서 쓸만한 자동차를 고르라고 한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은 폭스바겐 넘버 53, 바로 허비였다. 처음에 폐차 직전의 고철 덩어리인 허비의 모습에 매기는 실망하지만, 차츰 허비가 혼자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는 특별한 자동차란 사실을 알게 되는데…
●Cast & Crew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 / 매기 역
린제이 로한은 월트 디즈니의 [패어런트 트랩]에서 쌍둥이 자매의 1인2역을 당차게 소화해내어 주목을 끌었던 아역 배우 출신의 하이틴 스타이다. 부모님이 모두 배우인 연기자 집안에서 태어난 그녀는 세 살 때, 포드사의 모델로 연기활동을 시작했으며, GAP, 젤로, 피자헛, 웬디스 등의 CF와 “Healty Kids”, “Another World”, “Guiding Light” 등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제이미 리 커티스와 함께 주연을 맡았던 [프리키 프라이데이]의 대성공으로 스타탄생을 예고했으며, [퀸카로 살아남는 법] 십대소녀들의 심리를 대변하여 힐러리 더프에 버금가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인정받았다. [드라마 퀸]에서는 상당한 춤솜씨와 노래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차기작으로 [Lady Luck],[Fashionistas], [Gossip Girl], [Dramarama]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맷 딜런(Matt Dillon)/ 트립 머피 역
[아웃사이더]의 아이돌 스타로 뭇 소녀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맷 딜런이지만, 이제는 20년 연기경력의 베테랑 연기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고 있다. 오랜 연기생활 동안 당대 최고의 명장이라 일컬어지는 감독들과 함께 작업하는 행운을 누렸는데, 카메론 크로우 감독의 [클럽 싱글즈], 케빈 스페이시 감독의 [알비노 앨리게이터],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럼블 피쉬], 게리 마샬 감독의 [플라밍고 클럽], 구스 반 산트 감독의 [투 다이 포] 등, 다양한 감독의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멜로에서 코미디까지 광범위한 장르를 넘나드는 그는 이제 각본과 연출로 활동영역을 넓혀, 헐리웃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에서 카메론 디아즈의 상대역을 맡아 포복절도할 코미디를 선보였고, 최근작 [크래쉬]에서는 산드라 블록, 돈 치들과 함께 개성있는 연기를 펼쳤다. 제라르 드 빠르디유, 스텔란 스카스가드, 제임스 칸과 함께 출연했던 [시티 오브 고스트]는 맷 딜런이 직접 각본과 감독을 맡았던 작품이다. 1990년에는 [드럭스토어 카우보이]로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밖에 주요 출연작으로는 테드 데미 감독의 [뷰티풀 걸], 케빈 클라인과 함께 주연을 맡은 [인 앤 아웃], 존 맥노튼 감독의 [와일드 씽] 등이 있다.
안젤라 로빈슨(Angela Robinson) / 감독
안젤라 로빈슨 감독은 여성의 모험담을 그린 코미디 영화[D.E.B.S]로 데뷔했다. 브라운 대학, 뉴욕 대 대학원 영화과정을 수료한 인재이며, 대학원 재학 당시 몇 편의 단편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감독 데뷔 전에는 스파이크 리 감독을 도우며 함께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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