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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무비 10편을 즐겨라! 1 (5disc) [모델생생경험담 + 절정의섹스나라 + F컵음란녀와성보고서 + 나이트뒷처리 + 신종섹스장소대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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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한국어 |
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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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4:3 , NTSC 풀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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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42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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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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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여우 &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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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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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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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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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컵 음란녀의 성보고서
F컵의 가슴을 소유한 순수한 대학생 그녀. 하지만 성에 관한 리포터를 써야하는 그녀는 과감하게 남자를 꼬셔서 직접 물어보기로 결심한다. 순진하게 생긴 남자를 꼬드겨서 모텔로 간 그녀는 남자에게 이것저것 리포터에 필요한 것들을 묻기 시작한다. 순진한 남자는 처음에는 많이 어색해하며 얼굴을 찍지 말라며 하지만 점점 그녀와 친숙해지면서 분위기에 젖어든다.
- 누나의 신음소리
감독과 화준은 촬영 전 이런저런 애로계 뒷담화를 얘기하다 화준이 여배우를 실제 따먹게된 얘기를 하게 된다. 얼마 전 촬영에서 있었던 일을 화준은 감독에게 이야기해 주는데... 어느 날 촬영장에 간 화준은 감독과 여배우인 연희가 화준을 기다리면서 얘기를 하게 된다. 그런데 연희는 남자배우가 화준이란 소리를 듣고 감독에게 짜증을 많이 낸다.
- 나이트 뒷처리
풍차와 화준은 절친한 친구사이이다. 그런데 그 둘은 똑같은 섹스취향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이트에 놀러가서 술 취한 여자들과 하룻밤 섹스를 즐기는 것이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풍차에게는 맨날 술이 떡이 된 여자만 걸린다. 그래서 맨날 섹스도 재미가 없다. 반면에 화준은 재수가 좋은 건지 맨날 여자가 더 적극적이다. 어떤 날은 모텔에 가서 덤빌려고 하는데 여자가 배가 아프다고 해서 그냥 비디오를 봤는데 그 여자가 비디오를 보더니만 더 흥분이 되어서 만져달라고 난리다.
- 이색체험 차 안에서
좀더 새로운 섹스의 장소를 찾아서 떠난 연인. 오늘은 소문을 듣고 달리는 차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았다. 그래서 여친과 같이 그 차를 불러서 드디어 섹스르 f하기 시작했다. 아~ 정말 스릴이 넘친다. 옆에는 차들이 지나다니고 차가 덜컹거리니까 피스톤 운동이 자동으로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얼마못가서 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 근데 쪽팔리게 아저씨가 다른 커플들은 왕복으로 갔다 와도 계속 하는데 일찍 끝낸다고 쫑크를 주는 것이었다. 그것도 여친앞에서... 아~ 쪽팔려
- 절정의 섹스나라
낡은 공사장 안에서 이상한 노트북을 하나 주운 그는... 집에가서 그 노트북을 켜본다. 근데 그 노트북 안에는 전부 이상한 것만 있는 것이었다. 호기심에 그 영상을 클릭해봤는데.. 어라.. 자신이 그 동영상안의 남자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는 그영상에서 하듯이 똑같이 상대여자와 섹스를 즐긴다. 섹스가 끝난 후 제자리로 돌아온 그는 신기한듯 다시 다른 영상을 클릭하는데...
- 에로 무한도전
화준은 집에서 연희와 풍차가 나오는 에로영화를 보게 된다. 영화 내용은 연희와 풍차는 친구인데 풍차가 취한 연희를 친구라는 이름으로 살살 꼬드겨 한번 먹을라고 기를 쓰는 내용이다. 결국 풍차는 연희와 정사를 벌이게 된다. 화준은 이 영화를 보면서 남자배우가 연기를 정말 못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고 자신이 배드를 벌이는 장면을 상상하게 되는데...
- 모텔 생생 경험담
오랜만에 만난 그 친구는 모텔에서 조바생활을 한다. 원래 야한 것을 좋아했던 친구라서 그쪽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그 친구의 생생한 경험담을 졸라서 듣기로 했다. 그와 같이 일하는 친구는 원래는 해서는 안되지만 응큼하게 모텔방에다가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고 한다. 생생한 불륜현장을 보면서 그는 매일 즐겼고, 너무 탐틱하다가 보니 자기만 보고 말아야 될 것을 그것을 이용해서 돈을 벌어보려고 한다.
- 사진작가 누드셀카
디자인실에서 근무하는 연희는 실장인 화준에게 사진작가가 사진에 신경을 안쓴느 것 같다고 얘기를 하자 화준이 요새 사진작가들이 사진에는 관심이 없고 다른데 관심이 있다고 연희에게 얘기해 준다. 첫 번째 사진작가는 예술을 핑계삼아 이리저리 배우의 몸을 만지기 시작한다.
- 신종 섹스장소 대여소
강민과 써니는 모텔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강민이 하는 사업이 안되서 많은 고민을 하고 이를 지켜보던 써니는 남친인 강민이 안쓰러워서 좋은 아이디어를 낸다. 이름하여 “달리는 모텔”. 강민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써니에게 적극적으로 봉사를 하고 뜨거운 정사를 나눈다. 강민은 정사중ㅇ도 사업개발에 열심이고 결국 달리는 모텔은 싸고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데...
- 비디오방 야한비디오
화준은 비디오 방에서 알바를 한다. 오늘 사장이 볼일이 있다고 일찍 오라고 했는데... 그만 늦어버렸다. 사장에게 한소리를 듣고 난 후 손님도 없고.. 그래서 그는 혼자 방에 들어가 섹스 비디오를 보면서 딸딸이를 친다.. 한참 절정에 다다랐을 무렵 갑자기 부르는 소리가 들려서 얼른 뛰어 나가 보니 여자 손님이 혼자서 와서 비디오를 주면서 방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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