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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투 포 더 머니 [유니버설9월BD할인] Two For Th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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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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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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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40:1,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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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2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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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5세 관람가 |
오디오 |
dts-HD, dts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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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유니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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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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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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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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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도박 세계의 투 톱!
경기보다 더 짜릿한 스포츠 도박사들의 명승부!
알 파치노와 매튜 매커너히의 불꿏 튀는 연기대결
르네 루소 , 아먼드 아산떼, 제레미 피번, 제임스 킹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 대작
전미개봉 첫 주 870만불의 수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4위, 3주 연속 톱 10 기록
<테이킹 라이브스><고공침투> D.J.키루소 감독, <패닉룸><퍼니셔> 콘라드 w.홀 촬영
실화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합법적이며 세금도, 피도 눈물도 없는 비정한 세계,
그곳에 뛰어든 사나이들의 거친 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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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보다 더 짜릿한 것은 승패를 예측하는 것이다!
대학 미식 축구 팀의 스타였지만 순간의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그만두게 된 브랜든 랭. 먹고 살기 위해 유료 전화 서비스 업체에 근무하던 중 스포츠 배팅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자신의 뛰어난 경기 분석력과 이를 기반으로 한 결과 예측능력 때문에 라스베가스 최고의 스포츠 배팅 전화 서비스 전문가가 되지만 돈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던 중 미국 최고의 스포츠 도박사 중 한 명인 월터 에이브럼스의 회사에 스카우트된다. 브랜든은 신이 내린 듯한 솜씨로 거대한 배팅 거래를 성공하며 월터의 사업을 더욱 번창시키고, 자신 역시 맨하튼의 화려한 생활에 빠져든다. 방탕하고 나태함에 빠져들면서 브랜든의 예측은 점점 실패하기 시작하고 도박 세계의 살벌함을 체험하게 된다. 결국 월터와 브랜든은 수백만불이 걸린 죽음의 배팅에 전부를 걸고 맞붙게 되는데...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하지만 1년간 무려 200조의 돈이 오간다는 냉정한 스포츠 도박의 세계를 다룬 작품. <여인의 향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명배우 알 파치노와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미남배우 매튜 매커너히를 투 톱으로 내세웠고 르네 루소 와 아먼드 아산떼 등이 출연한다. <테이킹 라이브스><스몰빌>을 연출하고 <고공침투>를 제작한 D.J.카루소가 감독했고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미국 개봉시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하고 3주 연속 톱 10에 올랐다. 스포츠 도받가들의 살얼음 같은 생활, 부와 명성을 안겨주지만 또 한없이 몰락해가는 과정 속에서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배우와 감독 정보>
알 파치노 (Al Pacino)/ 월터 역
1940년 4월 25일 뉴욕 브룩크스 출생. 이태리 시실리섬 이주민의 양친으로 고독한 유년시절을 보낸다. 10대 시절부터 급사와 영화관의 안내원을 하면서 배우를 꿈꾸다가 66년에 저명한 연기학교인 액터스 스튜디오에 들어간다. 67년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첫 무대에 서고 다음해에 오비상, 69년에 연극계 최고 권위인 토니상을 수상했다. 68년 < Me, Natalie>로 영화에 데뷔하고 71년에야 첫 주연을 맡는다. 88년에는 <쥴리어스 시저>의 무대에 선다. <딕 트레이시><대부>시리즈, <여인의 향기>등에서 찬사를 받는 연기를 펼친다. 총 7번이나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여인의 향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D. J. 카루소 (D.J. Caruso) / 감독
1965년 출생. 대학 때의 전공을 살려 1991년 제임스 우드, 마이클 제이 폭스 주연의 코미디 <코 끝에 걸린 사나이>의 제작에 참여한다. 그 후에도 <니나>, <고공 침투>, <닉 오브 타임> 등 대작들의 제작에 참여한다. 1995년부터 TV 시리즈 를 시작으로 <동양 특급 로 형사>, <다크 엔젤>, <스몰빌>, <쉴드> 등 빅 히트 액션 시리즈를 감독한다. 2002년 발킬머 주연의 <집행자>, 2004년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테이킹 라이브스> 등을 감독하면서 액션 스릴러의 재능을 펼치기 시작한다. 2005년 대 배우 알 파치노, 매뉴 매커너히 그리고 르네 루소 등을 기용하여 미국 스포츠 베팅의 실상을 파헤친 스릴러 <투 포 더 머니>를 감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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