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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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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 : 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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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8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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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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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익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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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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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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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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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에스테 드 로얄’을 뛰어넘는 고급 에스테 살롱에서의 은밀한 마사지.
프랑스 로망이 선물하는 셀러브리티 에로스의 최고봉.
명사들이 모이는 회원제 살롱, 그녀들이 바라는 건 도취의 시간..
춤추는 손끝에서 음란한 소리가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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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주택가 한 모퉁이. 그곳에 타살된 한 여인의 사체가 발견된다.
수사를 맡은 에미는 현장에서 마사지 오일과 한 장의 명함을 발견한다. 그것은 이름이 알려진 여성들이 모이는 회원제 고급 에스테 살롱. 그곳은 얼굴 마사지나 아로마 테라피 외에 고객이 원하면 특별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이었다.
명함의 주인인 다니엘은 인기 마사지사. 뛰어난 에스테 기술 외에도 그가 인기 있는 이유는 농후한 특별 마사지에 있었다. 다니엘은 상위 손님 자택으로 출장 마사지를 와서 그녀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만끽시켜주고 있었다. 그녀들은 다니엘의 손끝, 그리고 특별 마사지의 노예였다. 에미는 수사를 위해 그 에스테 살롱에 출입하지만 오일 범벅인 다니엘의 탁월한 손짓에 몸이 과민하게 반응해 버린다. 그리고 두 번째 사건이 일어난다.
위험과 쾌감은 종이 한 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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