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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로버트 로드리게즈 콜렉션 (2disc) [엘마리아치 + 데스페라도 + 원스어폰어타임인멕시코] [장고 분노의 추적자 개봉기념] Robert Rodriguez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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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스페인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광동어 북경어 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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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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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80분/10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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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 2.0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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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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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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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92/1995년 |
출시일자 |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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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트 케이스로 출시!
DISC 1 : 엘마리아치 + 데스페라도
DISC 2 : 원스어폰어타임인멕시코
-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콜렉션
- 1993년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 수상, 심사위원 대상 노미네이트
- 1993년 도빌 영화제 관객상 수상
★ <포룸><황혼에서 새벽까지><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 안토니오 반데라스, 셀마 헤이엑, 조아퀸 드 알메이다, 스티브 부세미 출연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엘 마리아치>의 주인공인 카를로스 갈라드로,
★ 음악을 맡은 로스 로버스의 카메오 출연
★ 1996년 MTV 무비 어워드 베스트 키스 부문 노미네이트
[엘 마리아치]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자막 : 한국어, 영어, 아랍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크로아티아어, 그리스어, 힌디어, 헝가리어, 아이슬랜드어, 인도네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태국어, 터키어
화면비 : 1.85:1 16X9
오디오 : 영어 (DTS-HD Master 5.1), 헝가리어, 러시아어, 태국어, 폴란드어 5.1
제작연도 : 1992년
상영시간 : 128분
※ 스페셜 피쳐
► The Cutting Room
► Commentary with Director Robert Rodriguez (한글자막 없음)
► 10 More Minutes: Anatomy of a Shootout
► Los Lobos with Antonio Banderas "Morena De Mi Corazón" Music Video
► Tito & Tarantula "Back To The House That Love Built" Music Video
► 10 Minute Film School
► Robert Rodriguez's Student Film: "Bed Head"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콜렉션
1993년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 수상, 심사위원 대상 노미네이트
1993년 도빌 영화제 관객상 수상
<데스페라도><포룸><황혼에서 새벽까지><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스가 감독, 제작, 각본, 촬영, 미술, 편집, 특수효과 등 1인 다역 소화
제작비 7,000 달러로 완성한 전설적인 액션
3년 후 헐리우드 대자본이 투입된 속편 <데스페라도> 제작
[작품정보]
정적이 감도는 한 마을에 비슷한 인상착의의 두 남자가 나타난다. 바로 가수 엘 마리아치와 악당 아주르. 그들은 공교롭게도 둘 다 검은 옷을 입고 검은 기타 케이스를 들고 있다. 엘 마리아치의 기타 케이스 안에는 그가 가장 아끼는 기타가, 악당 아주르의 케이스 안에는 무기가 들어있다는 것이 다를 뿐. 악당 아주르는 그 지역 폭력 조직의 두목 모코의 부하였으나 자신을 배반한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마을에 왔다. 기타 하나를 들고 노래를 부르며 방랑 생활을 하는 엘 마리아치는 마을에 들어와 노래할 곳을 찾아 다니는데 졸지에 악당으로 오인받는데….
멕시코의 변두리 마을을 배경으로 악당과 인상착의가 같다는 이유로 쫓기게 되는 어느 가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당시 신인이었던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감독을 비롯해 제작, 각본, 촬영, 미술, 편집, 특수효과 등 대부분을 도맡고 단 7천 달러로 완성한 전설적인 액션이다. 시나리오도 촬영을 고려해 최대한 비용이 적게 들 장면을 고려해 썼으며 카메라도 빌려 사용했고, 출연진은 가족과 친지 등이 무보수로 참가하였다고.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영화를 제작했다고 하는데, 특히 병원에서 실험 대상이 된 대가로 받은 3천 달러로 제작비의 일부를 마련했다는 전설적인 에피소드를 남기기도 했다.
이 한편의 영화로 로드리게즈 감독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1993년 선댄스 영화제에 몰려든 관객들로부터 열광적인 찬사를 받으며 그 해 관객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년 후 헐리우드 대자본이 투입된 속편 <데스페라도>를 화려하게 제작하였다. 이후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포룸><황혼에서 새벽까지><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스파이 키드>등 많은 작품을 탄생시킨 실력 있는 감독으로 인정받는다.
[배우와 감독 정보]
카를로스 갈라드로 (Carlos Gallardo) / 엘 마리아치 역
<엘 마리아치>에서의 인상적인 연기로 데뷔, <이스트사이드><그라인드 하우스><플래닛 테러><마셰티>등에 출연했으며 1997년 <싱글 액션>으로 주연과 감독을 동시에 맡았다. <엘 마리아치><데스페라도><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의 제작에도 참여했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 Robert Rodriguez ) / 감독
겨우 7천 달러로 만든 <엘 마리아치>는 선댄스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으며 호평 받았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재빠른 편집, 강렬한 액션’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킨 그는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주연으로 헐리우드 자본이 투입된 <데스페라도>를 완성했으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까지 제작한다. 세 편의 영화에 감독은 물론 각본과 제작, 그밖에 스탭으로도 활약하며 영화계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95년 쿠엔틴 타란티노 등 선댄스 출신 감독들이 모여 만든 옴니버스영화 <포 룸>의 한편을 만들어 호평을 받았다. <황혼에서 새벽까지><패컬티><스파이 키드>시리즈 등을 탄생시킨다.
[데스페라도]
자막 : 한국어, 영어, 아랍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크로아티아어, 그리스어, 힌디어, 히브루어, 헝가리어, 아이슬랜드어, 인도네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태국어, 터키어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화면비 : 1.85:1 16X9
오디오 : 영어 (DTS-HD Master 5.1), 헝가리어, 러시아어, 태국어, 폴란드어 5.1
상영시간 : 104분
※ 스페셜 피쳐
► The Cutting Room
► Commentary with Director Robert Rodriguez (한글자막 없음)
► 10 More Minutes: Anatomy of a Shootout
► Los Lobos with Antonio Banderas "Morena De Mi Corazón" Music Video
► Tito & Tarantula "Back To The House That Love Built" Music Video
► 10 Minute Film School
► Robert Rodriguez's Student Film: "Bed Head"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콜렉션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1992년작 <엘 마리아치>의 속편
안토니오 반데라스 주연
<포룸><황혼에서 새벽까지><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안토니오 반데라스, 셀마 헤이엑, 조아퀸 드 알메이다, 스티브 부세미 출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엘 마리아치>의 주인공인 카를로스 갈라드로,
음악을 맡은 로스 로버스의 카메오 출연
1996년 MTV 무비 어워드 베스트 키스 부문 노미네이트
※ 줄거리
악랄한 마약 밀매상 부초에 의해 사랑하는 여인과 한쪽 손을 잃은 검은 머리의 사내가 복수를 위해 길을 떠난다. 그가 가진 것은 오직 낡은 기타 케이스 하나, 이름도 없는 이 사나이는 그저 '마리아치'라고 불리운다. 기타 케이스를 들고 다니는 사내가 부초를 쫓고 있다는 소문이 곳곳에 퍼진 가운데 마리아치는 부초 일당의 비밀 아지트인 까페를 찾아낸다. 까페에서 술을 마시던 부초의 부하들과 마리아치는 총격전을 벌이고 까페는 피범벅이 된다. 마리아치는 큰 부상을 입고 서점으로 피신하고 여주인 까롤리나는 마리아치의 상처를 치료해 주다 사랑에 빠진다. 마리아치가 숨어있는 곳을 눈치 챈 부초는 부하들을 보내 그를 죽이도록 명령하고, 또한번의 접전이 벌어지는데….
24살의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7천 달러라는 저예산으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은 <엘 마리아치>의 속편으로, 이 작품 역시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감독은 물론 각본, 제작, 편집 등을 맡았다. 원래는 첫 번째 작품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기획됐으나 제작 과정에서 점차 후속편을 염두에 둔 시리즈 영화로 발전됐으며 로드리게즈 감독이 데뷔작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스케일의 액션 시퀀스들을 마음먹고 표현해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액션 연기를 보이며 멕시코 출신 스페인계 여배우 셀마 헤이엑의 매혹적인 모습도 눈길을 끄는데, 이 작품은 두 사람이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하는 계기가 됐다. 그 밖에도 조아퀸 드 알메이다, 스티브 부세미가 출연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마약상으로, <엘 마리아치>의 주인공인 카를로스 갈라드로와 음악을 맡은 로스 로버스도 카메오로 출연한다. 1996년 MTV 무비 어워드 베스트 키스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배우와 감독 정보]
안토니오 반데라스 (Antonio Banderas) / 마리아치 역
1960년 스페인 말라가(Malaga) 지방에서 출생. 14살 때 발이 부러지는 사고로 축구선수가 되려는 그의 꿈을 접고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1981년 마드리드로나와 권위있는 스페인 국립극단의 앙상블 멤버로 1986년까지 있었다.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욕망의 낮과 밤><마타도르>등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92년 <맘보 킹>으로 헐리웃에 진출한 이후 <영혼의 집>, <필라델피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어쌔신>, <데스페라도>, <포 룸>, <투 머치>, <에비타>에 이르기까지 화제작에 캐스팅되었다. 알란 파커의 뮤지컬 영화 <에비타>에서 노래 실력으로 극찬 받고 96년 골든 글로브의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슈렉>시리즈에서 장화 신은 고양이 목소리 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줘 사랑 받았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 Robert Rodriguez ) / 감독
겨우 7천 달러로 만든 <엘 마리아치>는 선댄스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으며 호평 받았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재빠른 편집, 강렬한 액션’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킨 그는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주연으로 헐리우드 자본이 투입된 <데스페라도>를 완성했으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까지 제작한다. 세 편의 영화에 감독은 물론 각본과 제작, 그밖에 스탭으로도 활약하며 영화계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95년 쿠엔틴 타란티노 등 선댄스 출신 감독들이 모여 만든 옴니버스영화 <포 룸>의 한편을 만들어 호평을 받았다. <황혼에서 새벽까지><패컬티><스파이 키드>시리즈 등을 탄생시킨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자막 : 한국어, 영어, 아랍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크로아티아어, 그리스어, 힌디어, 헝가리어, 아이슬랜드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슬로베니아어, 태국어, 터키어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화면비 : 1.78 16X9
오디오 : 영어, 일본어 (DTS-HD Master 5.1), 헝가리어, 러시아어, 태국어, 폴란드어 5.1
상영시간 : 113분
※ 스페셜피쳐
► The Cutting Room
► Commentary with Director Robert Rodriguez (한글자막 없음)
► Deleted Scenes
► Ten Minute Flick School
► Inside Troublemaker Studios
► Ten Minute Cooking School
► Film is Dead: An Evening with Robert Rodriguez
► The Anti Hero's Journey
► The Good, the Bad and the Bloody: Inside KNB FX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콜렉션
부패와 타락… 황색 모래바람에 사라진 신화
이 도시의 삶과 죽음엔 어떤 룰도 없다
<데스페라도>에 이은 <엘 마리아치> 시리즈의 완결편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안토니오 반델라스, 셀마 헤이엑, 조니 뎁, 윌렘 데포 출연
비장한 폭력 시퀀스에 파고드는 순수와 유머
1초당 24프레임 촬영 가능한 최신형 고화질 테크놀러지 카메라 사용
※ 줄거리
영웅이 사라진 무력한 도시에 거침없이 자신의 영역을 키워가며 반란을 꿈꾸는 바리요와 그의 거대한 마약 무기 밀매 조직이 모습을 드러낸다. 부패하고 타락했지만 바리요를 막으려는 CIA요원 샌즈가 전설같은 일화들을 남기고 사라진 영웅 엘 마리아치를 찾아낸다. 비극적인 상처를 가슴에 안고 숨어사는 엘 마리아치는 샌즈가 찾아오면서 세상 속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샌즈는 멕시코 대통령을 암살하고 쿠데타를 일으키려는 음모를 저지시키기 위해 엘 마리아치를 끌어들인 것. 마리아치는 바리요의 행동대장인 마르께즈와의 끝없는 악연으로 다시 총을 드는데….
<데스페라도>에 이은 <엘 마리아치>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개봉과 동시에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감독, 각본, 편집, 제작, 촬영, 미술, 음악, 시각효과 등을 스스로 담당해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과시했다. <데스페라도>에 이어 로드리게즈 패밀리 멤버들인 안토니오 반델라스와 셀마 헤이엑이 출연하며 <캐러비안의 해적>의 조니 뎁과 <스파이더맨>의 윌렘 데포가 공연하고 있다. 장중한 스케일의 오케스트라와 스페인풍 기타반주가 전편에 흐르는 시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액션. 대사보다는 율동을 통해 생명력이 살아나는 캐릭터. 총을 쏠 때에도 마치 기타를 연주하는 느낌이 들고, 거친 폭력을 쓰는 장면마저 안무를 보는 듯 유려하다. 액션에 관한 새롭고 흥미진진한 감독의 상상력 실현을 위해 조지 루카스 감독이 <스타워즈>에서 선보인 1초당 24프레임 촬영 가능한 최신형 고화질 테크놀러지 카메라가 사용되었다.
[배우와 감독 정보]
안토니오 반데라스 (Antonio Banderas) / 마리아치 역
1960년 스페인 말라가(Malaga) 지방에서 출생. 14살 때 발이 부러지는 사고로 축구선수가 되려는 그의 꿈을 접고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1981년 마드리드로나와 권위있는 스페인 국립극단의 앙상블 멤버로 1986년까지 있었다.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욕망의 낮과 밤><마타도르>등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92년 <맘보 킹>으로 헐리웃에 진출한 이후 <영혼의 집>, <필라델피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어쌔신>, <데스페라도>, <포 룸>, <투 머치>, <에비타>에 이르기까지 화제작에 캐스팅되었다. 알란 파커의 뮤지컬 영화 <에비타>에서 노래 실력으로 극찬 받고 96년 골든 글로브의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슈렉>시리즈에서 장화 신은 고양이 목소리 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줘 사랑 받았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 Robert Rodriguez ) / 감독
겨우 7천 달러로 만든 <엘 마리아치>는 선댄스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으며 호평 받았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재빠른 편집, 강렬한 액션’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킨 그는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주연으로 헐리우드 자본이 투입된 <데스페라도>를 완성했으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까지 제작한다. 세 편의 영화에 감독은 물론 각본과 제작, 그밖에 스탭으로도 활약하며 영화계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95년 쿠엔틴 타란티노 등 선댄스 출신 감독들이 모여 만든 옴니버스영화 <포 룸>의 한편을 만들어 호평을 받았다. <황혼에서 새벽까지><패컬티><스파이 키드>시리즈 등을 탄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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