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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리지 화이트 밴드 [태원 팝뮤직 절판행사] TONIGHT - AVERAGE WHITE BAND IN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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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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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78 : 1 , NTSC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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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0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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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전체 관람가 |
오디오 |
DTS & Dolby Digital 5.1, Dolby Digital Ste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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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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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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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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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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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erage White Band는 72년 스코틀랜드에서 결성되어 70년대에 Soul, Funk, Quiet Storm 쪽의 음악을 추구하며 활동하다가 90년에 해산하였다.
Average White Band(평균적인 백인 밴드)는 Delanie & Bonnie의 Bonnie Bramlett에 의해 우스꽝스럽게 지어진 이름이다. 그들의 전성기 동안에는 AWB의 굳건히 정해진 자리와 총체적인 음악성은 결코 평균적이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그 이름은 그들의 역설적인 위치를 반영했다. 그들은 스코틀랜드인들로 구성된 미국적인 스타일의 소울 밴드였다. 그 그룹은 72년에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우에서 Alan Gorrie(1946, Perth, Bass)와 Hamish Stuart(49, Glasgow, Guitar, Vocal), Onnie McIntyre(45, Lennox town, Vocal, Guitar), Robbie McIntosh(50, Drum), Roger Ball(44, Dundee, Keyboard, Saxophone), Malcolm Duncan(45, Montrose, Saxophone)에 의해 결성되었다.
73년의 데뷔 앨범, Show Your Hand가 알려지지 않았고 그 후에 그들은 프로듀서 Arif Mardin과 함께 Average White Band앨범을 내놓았다. 74년 8월에 발표된 이 앨범은 챠트에 탑을 랭크했고 인스트루먼틀 댄스에 가까운 히트곡 "Pick Up The Pieces"을 낳았다. 이 곡 또한 넘버원을 랭크했다.
그러한 반면에 비극이 밴드에게 닥쳐왔다. 드러머인 Robbie McIntosh가 약물 남용으로 사망하게 되고 Steve Ferrone(1950, England Brighton, Drum)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AWB는 3번째 앨범 Cut The Cake와 Top Ten에 올랐던 2개의 타이틀 싱글곡으로 그 성공을 거의 비슷하게 만들어 냈다.
하지만 그룹의 접근방식의 동일성과 Ben E. King과 함께 했던 앨범같은 부수적인 프로젝트는 그것의 여세를 깨뜨렸다. 또한 디스코의 열풍이 이 펑키 소울 스타일 음악을 구식으로 만들어버렸다. AWB는 두개의 골드 앨범 Person To Person(77)과 Warmer Communications(78)를 만들어냈으며 그 인기는 미국에서보다 영국에서 더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하지만 80년대 초 밴드는 영원히 시대에 뒤떨어지고 말았다. 밴드의 멤버들은 Chaka Khan부터 Paul McCartney와 Badfinger까지 다른 그룹의 세션맨으로 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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