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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얼라이브 (1disc) Brain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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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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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66:1 , NTSC Wide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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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9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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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오디오 |
Dolby Digital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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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에이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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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 Single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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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92 |
출시일자 |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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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잭슨 (Peter Jackson) 1961. 10. 31 ~
# 수상 내역
제31회(2005) 새턴 어워즈 최우수 감독상 - 킹콩
제9회(2004)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감독상 -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
제30회(2004) 새턴 어워즈 최우수 DVD 스페셜 에디션 -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
제56회(2004) 미국 감독 조합상 감독상(영화부문) -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
제76회(2004)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
제76회(2004)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
제13회(2004) MTV영화제 최고의 영화상 -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
제61회(2004) 골든 글로브 시상식 감독상 -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
제61회(2004)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드라마 -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
제29회(2003) 새턴 어워즈 최우수 감독상 -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
1961년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할로윈데이에 태어난 피터 잭슨은 B급 호러영화 '데드 얼라이브'와 할리우드에서 만든 '프라이트너'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8살 무렵 피터 잭슨의 아버지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8mm 카메라를 선물했다. 피터 잭슨은 이 카메라로 짧은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을 만들며 영화 세계에 빠져들었다. 웰링턴에 있는 신문사 '이브닝 포스트'에 입사면서 피터 잭슨은 볼렉스 16mm 카메라를 구입했고, 1983년 본격적으로 영화를 찍기 시작했다. 영화 제작비 때문에 고민하던 피터 잭슨은 '뉴질랜드 영화 커미션'에 영화 제작비 지원을 요구했고, 거기서 받은 돈으로 1987년에 4년 만에 첫 번째 영화 <고무인간의 최후>를 완성할 수 있었다. <고무인간의 최후>에서 피터 잭슨은 제작, 감독, 각본, 분장, 주연, 촬영, 조명, 편집 등의 역할을 하는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다. 외계인의 침입으로 폐허가 된 마을을 배경으로 인간과 괴물의 격돌을 잔인하면서도 엽기적으로 묘사한 이 영화를 통해 피터 잭슨은 자신이 조지 로메로, 샘 레이미의 스플래터 무비의 정신을 계승하는 적자임을 보여주었다. <고무인간의 최후>는 칸 영화제는 물론 많은 영화제에 출품되어 피터 잭슨의 이름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했다. 피터 잭슨은 이 영화를 만드는 동안 그의 아내 프랜스 왈쉬Frances Walsh와 시나리오 작가인 스테판 싱클레어Stephen Sinclair와 만났다. 그들은 좀비 영화를 만들고 싶었지만 예산 부족 때문에 1989년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피블스>를 먼저 만들 수밖에 없었다. <피블스>는 애니메이션의 대가인 짐 헨슨의 인형을 사용해 만든 인형 스플레터 무비로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화면을 뒤덮는 끔찍한 '피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충격적인 영화였다. <피블스>의 성공 덕분에 피터 잭슨은 마침내 1991년 좀비 영화 <데드 얼라이브>를 만들 수 있었다. <데드 얼라이브>는 스플레터 무비에 슬랩스틱 코미디를 섞고 거기에 외디프스 콤플렉스가 교묘하게 곁들여져 있는 흥미로운 영화다. 주인공이 전기톱으로 좀비들과 싸우는 장면은 잔인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피터 잭슨의 악취미가 가득 담겨 있다. 1994년 피터 잭슨은 <천상의 피조물>을 만들었다. 두 명의 소녀가 어머니를 살해하는 끔찍한 살인극을 다룬 <천상의 피조물>은 실제 1950년대 뉴질랜드에서 있었던 살인극을 배경으로 한 스릴러 드라마이다. 피터 잭슨의 이전 영화들과 사뭇 다른 이 영화에 대해 호러 팬들은 다소 실망했지만, 이 영화로 피터 잭슨은 드라마를 만드는 것에도 남다른 재능이 있음을 입증했다. 1996년 피터 잭슨은 뉴질랜드의 영화 개척자인 콜린 맥켄지 Colin McKenzie에 관한 다큐멘터리 <잊혀진 은막>을 만들었다. 같은 해 그의 영화에 매력을 느낀 로버트 제맥키스의 도움으로 피터 잭슨은 할리우드에서 <프라이트너>를 만들었다. 5년 전 아내를 잃은 충격으로 인해 영혼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된 한 남자가 죽어서까지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살인마 유령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린 <프라이트너>는 유머가 넘치는 SF 공포물이다. 이전 작품들에 비해 피터 잭슨의 악취미가 덜 풍기는 이 영화는 <천상의 피조물>에서 보여 진 드라마와 할리우드 특수 효과가 가미되어 유쾌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한다.
<프라이트너>를 만든 뒤 피터 잭슨은 <킹콩>을 리메이크하는 작업을 기획했지만 <고질라>의 제작 때문에 작업을 중지했다. 2000년 영국의 영화 잡지 '엠파이어'는 21세기 가장 유망한 감독중의 한 명으로 피터 잭슨을 손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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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수마트라 남서쪽 스컬섬(Skull Island, Southwest Of Sumatra, 1957). 뉴질랜드 동물국 소속 사람들이 원주민들의 추적을 받으며 원숭이를 밀렵해 온다. 뉴질랜드. 할머니의 점괘로 자신의 배우자를 기대하는 처녀 파퀴타(Paquita Maria Sanchez: 다이아나 페넬버 분)는 가게를 방문한 순진한 청년 라이넬(Lionel Cosgrove: 티모시 발므 분)과 운명적인 사랑을 느낀다. 강압적인 홀어머니와 사는 엉뚱한 청년 라이넬은 어느 날 파퀴타와 함께 동물원을 방문했다가 수마트라에서 운반한 기괴한 원숭이를 발견하는데, 이때 두 사람을 감시하던 라이넬의 어머니가 그 문제의 기괴한 원숭이에게 팔을 물리고 만다. 이때부터 변해가는 라이넬의 어머니. 윌링톤여성복지회(WLWL) 회장 로라가 방문하는 날, 라이넬의 어머니는 피부가 벗겨지고 귀가 떨어져 나가는 등 흉측한 몰골로 변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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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7.5)
유승호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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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 너무떨어져 아쉽습니다.
그래도 소장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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