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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 (1disc) [재고정리 마지막 행사] The Dil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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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태국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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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3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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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11 분 (1 di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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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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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유니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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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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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11 |
출시일자 |
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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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천사와 악마><뷰티풀 마인드> 론 하워드 감독의 명품 코미디!
빈스 본 & 케빈 제임스! 판타스틱한 코믹 듀오가 온다!
빈스 본 & 케빈 제임스의 코믹 연기 대결, 제니퍼 코널리 & 위노나 라이더의 섹시 대결
등장만으로도 훈훈한 채닝 테이텀까지, 이보다 더 좋을수 없는 초호화 캐스팅
론 하워드 감독이 <그린치>이후 11년만에 선보이는 코미디
<24><뷰티플 마인드><어메리칸 갱스터>의 브라이언 글래이저 제작
<21><스위치>의 앨런 로엡 각본, <다빈치 코드><신데렐라맨><프로스트 VS. 닉슨>의 살바토레 토티노 촬영
<라이온 킹><다빈치 코드><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한스 짐머 음악
전미 박스오피스 2위, 4주 연속 톱10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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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실한 청년 론(톰 크루즈)은 해병대 신병모집소 하사관들의 모습에 매혹되어 다른 여러 친구들과 함께 미해병대에 지원 입대한다. 그는 기대했던 대로 베트남에 파견되고 신념을 가지고 싸우지만 전투에서 실수로 월남 민간인들과 아이들을 죽이고, 전우들의 죽음을 보며 정신적 괴로움이 시작된다. 결국은 부상으로 가슴 아래가 완전히 마비된 불구의 몸으로 귀향한 코빅은 그 당시 한창이던 베트남전 반대 데모와 닉슨 행정부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로 술렁거리는 사회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는데….
<다빈치 코드><천사와 악마><프로스트 VS 닉슨><뷰티풀 마인드>의 론 하워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빈스 본, 케빈 제임스, 제니퍼 코널리, 위노나 라이더, 채닝 테이텀 등 최고 캐스트가 함께하는 코미디. 친구 아내의 불륜을 목격한 남자가 친구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는 이야기로 론 하워드 감독이 <그린치>이후 11년만에 선보이는 코미디 영화여서 더욱 관심을 끈다.
할리우드 최고의 코미디 듀오로 떠오른 빈스 본과 케빈 제임스의 연기는 압권. 말 그대로 딜레마에 빠져 좌충우돌하는 빈스 본과 외모와 표정 자체만으로도 웃음짓게 만드는 케빈 제임스의 그들을 호흡은 코미디 종결자로 인정하게 만든다. 두 남자 빈스 본과 케빈 제임스의 부족한 면(?)을 완벽하게 채워주는 <디어 존><컴 아웃 파이팅>의 섹시남 채닝 테이텀이 등장해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트를 완성시킨다. 또한 제니퍼 코널리와 위노나 라이더는 “과연 두 미녀가 이 웃기는 남자들에게 어울리는 파트너인가?”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섹시하고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발산한다.
<24><뷰티플 마인드><어메리칸 갱스터>의 브라이언 글래이저, 각본에 <21><스위치>의 앨런 로엡, 촬영에 <다빈치 코드><신데렐라맨><프로스트 VS. 닉슨>의 살바토레 토티노, 음악에 <라이온 킹><다빈치 코드><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의 한스 짐머가 합류해 최강의 캐스트에 걸맞는 최강의 제작진으로 포진해있다. 전미 박스오피스 2위, 4주 연속 톱10에 랭크된 작품.
<배우와 감독 정보>
빈스 본 (Vince Vaughn) / 로니 역
1970년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 태생. 빈스 본은 어렸을 때부터 영화를 좋아했으며 성장한 뒤 배우가 되기 위해 헐리우드로 떠났다. 몇 편의 상업광고에 출연한 뒤 1993년작 <루디>에 출연했다. 존 파브로가 각본을 쓰고 덕 라이먼이 감독한 1996년작 <스윙어즈>에 출연했는데, 이 영화를 본 스티븐 스필버그의 눈에 띄어 <쥬라기 공원>의 속편인 <잃어버린 세계>에 캐스팅 되었다. 벤 스틸러의 상대역으로 출연한 코미디 영화 <피구의 제왕>이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본격적인 코미디 배우로서 인정받았으며 <올드 스쿨><스타스키와 허치>와 같은 코미디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디스터번스><싸이코><리턴 투 파라다이스><브레이크 업> 등에 출연했다.
론 하워드 (Ron Howard) / 감독
작가, 제작자 그리고 감독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헐리우드 영화계의 실력자. 원래 배우로 활동하던 론 하워드는 23세가 되던 해에 'GRAND THEFT AUTO'를 통하여 감독으로 등단하게 되었고 그 뒤 <스플래쉬>, <코쿤> 등을 선보인다. <분노의 역류>와 <파 엔드 어웨이>의 대성공으로 스타 감독 대열에 올랐다. 1995년에는 <아폴로 13>을 감독하여 그 해 미국 감독협회로부터 최우수 감독으로 지명되었고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다. 2002년 <뷰티플 마인드>로 아카데미 각본상과 작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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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eted Scenes with Introduction by Director Ron Howard _ 론 하워드 감독의 인사말 및 삭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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