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 대전이후 동,서독의 분단으로 냉전시대를 맞이하여 서 베를린으로 탈출한 동부 베를린 단체의 실제 이야기에 바탕을 두고 있다. 헤리 멜치오는 수감자로서 시스템의 특별 조건에서 동독 수영 챔피언이었다. 그의 탈출 시에, 그는 누이와 누이의 가족이 있는 서 동독으로 탈출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고심 끝에 동,서독을 갈라 놓은 장벽을 뚫기 위해 땅굴을 생각했지만, 계획은 순조롭지 못했다. 동참자들은 그들의 거대한 병참 일 뿐 아니라 동부의 친구를 배신하는 고통도 겪어야했다. 그리고 영원히 동독 경찰은 플롯을 구성하기에 유리 하였고....결국은 이런 어려움속에 땅굴을 파는 작업은 비밀리에 진행을 하여가는데...죽음을 무릅써서라도..자유를 위해 이들은 계획을 진행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