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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구원 (1disc) [2월 SONY 베스트 50선] COURAGE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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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태국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번체자,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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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3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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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2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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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2세 관람가 |
오디오 |
DOLBY DIGITAL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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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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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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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11 |
출시일자 |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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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어 프루프><믿음의 승부> 알렉스 캔드릭 주연, 연출, 각본
▪ 2011년 10월 2일 미국 개봉
2백만 달러의 제작비로 현재 3천 2백만불이 넘는 수익 기록
▪ 더욱 커진 스케일과 강렬한 오프닝, 파워풀한 액션 장면
▪ 아버지로서, 부모로서의 마음가짐과 해야 할 일,
▪ 아이들의 삶에 부모가 더 많이 관여해야 한다는 교훈적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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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는 가정에서 시작된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용기와 구원을 얻은 네 남자가 외치는 하나의 목소리!
작은 도시에서 경찰로 근무하는 미첼은 9살의 딸과 한창 사춘기에 접어든 십대 아들을 둔 평범한 가장이다. 늘 긴장과 위험이 함께하는 업무에 지친데다 원래 보수적이고 무뚝뚝한 성격인 그는 아이들에게도 그리 자상한 아빠가 되어주지는 못한다. 미첼의 파트너 셰인은 이혼 후 아이들의 양육비를 대는 것만도 버거운 생활을 하지만, 미첼과 가장 가까운 동료로 서로의 고민을 나눈다. 애틀랜타에서 새로 부임한 헤이스는 1년차 신참 톰슨과 파트너가 된다. 헤이스는 소도시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우고 싶어 그곳으로 왔고, 같은 팀인 미첼, 셰인과도 가까워진다. 한편 건설 노동자였던 하비는 실직 후 일자리가 없어 좌절하던 중 우연히 미첼의 집 수리 일을 맡게 되면서 용기와 희망을 얻는다.
그런 어느 날, 미첼의 딸 에밀리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미첼은 깊은 절망에 빠져든다. 그러나 곧 그는 남은 아들에게만큼은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로 마음 먹는다. 미첼은 늘 함께 운동하기를 원했던 아들과 달리기를 시작하고 아버지로서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의 목록을 정한 후 ‘아버지의 서약’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의 결심에 헤이스와 셰인, 톰슨, 하비도 동참하고 그들은 목사님 앞에서 경건한 아버지의 서약 의식을 치르는데….
[작품 정보]
<파이퍼 프루프> 제작진이 선사하는 또 하나의 감동과 울림!
이혼직전의 아내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한 소방관의 이야기를 그린 기독교 드라마 <파이어 프루프>와 미식축구를 소재로 믿음과 신앙으로 진정한 승리를 이끌어낸 사람들의 감동 실화 <믿음의 승부>에 이어 또 한번 마음을 울리는 파워풀한 스토리가 찾아온다.
이 작품 <용기와 구원>은 <파이어 프루프><믿음의 승부>의 알렉스 켄드릭 감독이 주연과 연출, 각본을 맡은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더 나은 삶을 안내하고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버지들을 위한 영화다.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배우와 스탭은 자원봉사자들로 이루어졌으며 그들의 노력은 또 한번의 기적을 만들었다. 2011년 10월 2일 미국 1161개 극장에서 개봉한 <용기와 구원>은 2백만 달러의 제작비로 완성되었으며 현재까지 3천 2백만 불이 넘는 수익을 올리고 있다.
제작사인 셔우드 픽쳐스는 미국의 셔우드 침례 교회가 운영하는 영화사로 기독교 가치관의 전파를 목적으로 희망차고 감동적인 영화를 만들어 오고 있다. 감독이자 작가인 알렉스 캔드릭은 어린 시절부터 영화 감독의 꿈을 가지고 있었으나 목회자가 되었고 미국 청소년들의 교회 출석률이 저조하고 미디어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크리스천 영화를 만들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용기와 구원>은 <믿음의 승부><파이어 프루프>에 이은 알렉스 캔드릭의 네번째 연출작이다.
이 작품에는 5명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네 명의 경찰, 그리고 그들 중 하나와 인연이 닿은 한 사람까지. 그들은 서로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각자의 배경도 다르다. 영화는 그들이 부모의 영향을 받으며 어떻게 성장했으며 또 그들이 자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를 보여준다.
실제 미국의 한 조사에 의하면 십대 청소년의 삶에 아버지가 관여하지 않는 경우, 자살할 확률이 5배나 높고, 학교를 중퇴할 확률은 10배가 넘으며 감옥에 가게 될 확률은 20배가 넘는다고 한다. 또한 아버지의 양육 태도는 자식들에게 그대로 대물림 되고 있다고 한다. 단순히 즐기거나 눈요기를 위한 영화가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고 사람들을 안내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알렉스 캔드릭 감독은 이 작품을 통해 아버지로서, 부모로서의 마음가짐과 해야 할 일, 그리고 책임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이들의 삶에 부모가 더 많이 관여해야 한다는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용기와 구원>의 근원에는 기독교 신앙이 바탕하고 있지만 교인들을 위한 크리스천 영화를 넘어서 이 시대 모든 아버지, 그리고 부모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작자인 스티븐 캔드릭은 이 영화를 통해 “아버지는 가정에서 자녀의 영적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한다.
경찰들이 주인공인 만큼 파워풀한 자동차 추격 오프닝과 총격전 등 액션 장면이 삽입되어 영화에 힘을 주며 새로운 재미도 주고 있다. 미국 조지아주 올바니에서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RED카메라의 시네마 포멧을 통해 웅대하고 느낌을 부여했고 배우, 스탭, 엑스트라는 물론 각종 소품과 장비 등이 <파이어 프루프>나 <믿음의 승부>등 전작보다 더 많고 크고 웅장해졌다.
스페셜 피쳐에는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제작 과정을 촬영, 미술, 분장, 의상, 녹음, 엑스트라 등 담당 스탭들이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미국 아버지 모임회장, 남성협회 창설자, 결혼 위원회 회장, 다자녀 가정의 부모 등 각계 아버지들, 교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족의 유대감을 위한 그들의 노력과 생각 등을 들어본다.
[감독 및 배우 정보]
알렉스 캔드릭 (Alex Kendrick) / 감독, 아담 미첼 역
목회자이자 작가, 편집자, 감독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영화 감독의 꿈을 가지고 있었으나 목회자가 되었고 미국 청소년들의 교회 출석률이 저조하고 미디어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크리스천 영화를 만들 계획을 세운다. 이혼직전의 아내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한 소방관의 이야기를 그린 기독교 드라마 <파이어 프루프>로 반향을 일으켰으며 미식축구를 소재로 믿음과 신앙으로 진정한 승리를 이끌어낸 사람들의 감동 스토리 <믿음의 승부>를 감독했다. <용기와 구원>에서 주인공 아담 미첼 역과 감독, 공동작가 등을 맡았으며 <믿음의 승부><파이어 프루프>에 이은 네번째 연출작이다.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소설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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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ary with The Kendrick Brothers (한글자막 없음)
► Deleted Scenes _ 삭제장면
► Outrageous (Outtakes and Bloopers) _ NG 장면
► Courageous in 60 Seconds _ <용기와 구원> 60초 하이라이트
► The Making of Courageous _ 제작과정 다큐멘터리
► The Hearts of Courageous _ 제작진이 밝히는 <용기와 구원>의 힘
► The Story of My Father _ 내 아버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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