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기가 철철 넘치는 그녀의 몸짓은 나를 흥분시켰다!!
** 그녀의 육체는... 나의 물건을 집어 삼켰다!!

[몸으로 고쳐주는 외판원]
정수기 회사에 다니는 정수와 준이. 계속 실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을 하다가.. 외로운 여성들에게 몸을 주고 실적을 올리려는 계획을 잡고 실행 하려고 하는데...

[착착 감기는 XX 미대생]
결혼 생활이 따분한 미란. 그녀는 결혼을 해서 집안일을 해 본적 없다. 동수(남편)는 그녀를 사랑해 주었지만 미란은 자신이 바라던 결혼생활은 이런 게 아니었다며 끝내 이혼 하자는 말을 하게 되고 화가 난 동수(남편)는 강제로 부인을 범하게 된다. 마지막 섹스라며 얼마나 참았는지 아냐며 격렬한 동수의 행동에 미란은 자극을 받고 둘은 다시 사랑하게 된다. 그때 미란의 동창인 미대생 수미에게 전화가 오고 서로 대화를 하다 선생님 한번 뵙자는 말이 나오고 수미는 옛 생각에 잠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