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의문의 살인사건! 이제 멈춰졌던 살인이 다시 플레이 된다!
1994년 조용한 시골마을, ‘할런 딜’이라는 한 남자가 자신의 전 가족을 무참히 살해한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고 그 살해장면은 당시 살인자 ‘할런 딘’이 들고 있던 카메라에 그대로 녹화된다.
그로부터 20년 후 학교 과제로 낼 영화의 소재를 찾던 중 줄리안(조니 파커분)은 우연히 ‘할런딜 가족 살인사건’에 관심을 갖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할런 딜 가족 살인사건’을 영화로 만들기로 한다. 주변의 만류 속에도 영화촬영을 진행하던 줄리안과 친구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치게 되고 이후 친구들은 참혹한 시체로 하나 둘 발견되기 시작하는데…

[KEY POINT / PRODUCTION NOTE]

‘할런 딜 살인사건’ 촬영 테이프에 숨겨진 진실과 공포!
잠들어 있던 악령의 부활과 잔인한 살육이 시작된다!

영화 <플레이백>은 20년 전 벌어진 충격적인 일가족 살인 사건인 ‘할런딜 살인사건’을 재현해 영화 촬영을 시작한 고등학생 줄리안(조니 파커 분)과 그의 친구들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한 사건들과 잔혹한 살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는 현장에서 살인자 할런딜에 의해 실제 촬영된 테이프를 누군가 발견하게 되면서 그 테이프 속에 숨겨져 있던 악령이 다시 되살아나 인간에 몸에 기생해 무차별한 살인을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라인과 충격적인 비주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영화촬영을 하던 매력적인 10대들의 풋풋하고 밝은 모습과 크로스 되며 이후 발견되는 참혹한 시체들과의 대비를 통해 할리우드 인기 공포 장르인 하이틴 호러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어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10대 여고생들을 훔쳐보며 성적 만족감을 느끼는 관음증 경찰 프랭크로 출연해 비호감 악역의 진수를 선사하며 극적 긴장감을 더욱 상승시킨다.
20년 전 벌어진 ‘할런딜 살인사건’의 진실이 밝혀질수록 기아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시체들과 의문의 실종과 살인사건을 다룬 영화 <플레이백>은 올 봄 지루한 일상을 탈피하고 싶어하는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할리우드 액션, 공포의 전문 제작진들이 참여, 핫한 할리우드 하이틴 스타 총출동,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크리스찬 슬레이터의 명연기가 펼쳐진다.

<소스 코드><리얼스틸>등 할리우드 액션 제작진들부터
공포영화의 대표작 <나이트 메어>까지 액션과 공포의 만남!

얼마 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호기심 가득한 포스터 이미지와 “플레이 한 순간 살인은 현실인 된다”라는 카피로 공포 매니아들의 영화 관람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영화 <플레이백>의 제작에 참여한 제작진들이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까지 공포영화의 인기 시리즈의 제작진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영화에 프로듀서 렌달 에밋은 <앤드 오브 와치><람보>등 할리우드 액션에 참여하여 이번 영화 <플레이백>에서 속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를 선사할 예정이며 <소스 코드><나이트 메어>미술 팀부터 <리얼스틸>분장 팀이 참여해 스케일 다른 리얼한 공포분위기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플레이백>은 조그만 시골마을에서 20년 전 벌어진 참혹한 가족 살인극 ‘할런 딜 가족살인사건’이 촬영된 영상 테이프가 공개되면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로 할리우드 흥행 액션 제작진과 공포 영화 제작진의 참여로 더욱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이어 할리우드의 핫한 신예스타들이 ‘할런딜 가족 살인 사건’을 파헤치며 영화를 제작하는 호기심 넘치는 10대 주인공들로 총 출동해 관객들에게 틴 에이저 호러의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관음증 경찰 프랭크로 출연해 진정한 비호감 캐릭터를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