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 그의 인생을 바꿔 놓을 인생 한방이 시작된다!

집에서 나올 때는 월가 증권맨으로 나와서는 거리를 활보하는 소매치기 인생을 살아가는 바비. 자유분방하고 가벼운 삶을 살아가는 그에게 원 나잇 스탠드 상대였던 루시의 임신과 경찰의 배지를 훔치면서 그의 인생은 복잡하게 꼬여만 간다. 이에 그는 소매치기 인생을 한방에 역전시킬 일생일대의 다이아몬드를 훔칠 계획을 세우는데…… 과연 그는 소매치기 인생 역전을 이룰 수 있을까?

[PRODUCTION NOTE]

치고, 꺼내고, 삼킨다? 이번엔 다이아몬드다!
당신의 모든 것을 훔칠 그가 온다!
영화 리얼 소매치기 범죄액션 <픽포켓>은 월가 증권맨 스타일의 젊은 소매치기 바비(피터 파시넬리 분)가 자유분방하고 가벼운 삶을 살아가다 일생일대의 한탕을 벌이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영화의 메인 포스터는 “치고 꺼내고 삼킨다”라는 임팩트 있는 카피로 소매치기를 소재로 벌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예상하게 한다. 이어 국내 관객들에게 영화 <트와일라잇>시리즈의 뱀파이어 박사 카라인으로 잘 알려진 배우 피터 파시넬리가 소매치기 바비를 연기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연기로 포스터를 꽉 채운다. 또한 이번 영화 <픽포켓>에는 주연을 맡은 피터 파시넬리가 원안과 각색에 참여해 1인 3역을 소화해 낸 것으로 알려져 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토르: 천둥의 신>과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로 국내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린 제이미 알렉산더는 소매치기 바비의 연인으로 출연해 소매치기 바비의 인생역전의 계기를 제공한다. 할리우드 명품 조연 마이클 매드슨은 악명 높은 뉴욕 경찰로 출연해 바비의 뒤를 쫓으며 긴장감 넘치는 추격신을 선보인다. 영화 리얼 소매치기 범죄액션 <픽포켓>은 소매치기 바비의 신출귀몰한 소매치기 솜씨를 현실감 넘치고 경쾌한 음악과 장난스런 설정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범죄라는 이미지라기 보단 직업인 바비의 일상을 엿보는 듯한 재미와 함께 인생을 한방으로 역전시킬 큰 건을 기획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다

<트와일라잇>시리즈 뱀파이어 닥터 컬렌, 월가 증권맨 스타일의 소매치기로 연기 변신!
<픽포켓>주인공, 원안, 각색까지 다재 다능한 능력 과시!
영화 <픽포켓>의 주인공 바비 역을 맡은 피터 파시넬리는 기존의 <트와일라잇>시리즈에서 보여준 닥터 켈렌의 중후하고 신중함을 벗어 던지고 자유분방하고 화려한 손기술을 자랑하는 소매치기로 새로운 모습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집에서 월가 증권맨으로 근무한다고 위장을 하고 고급 슈트와 크로스 가방으로 댄디한 멋을 낸 그는 집에 나오는 순간부터 지나가는 사람, 지하철의 사람들의 주머니를 자신의 주머니처럼 넘나들며 화려한 손기술로 관객들의 눈을 현혹시킨다. 심지어 그는 강력계 형사의 배지와 지갑을 훔쳐 끈질긴 추적을 피해 다니며 신출귀몰한 소매치기 범죄를 저지르며 형사들을 곤욕스럽게 한다. 또한 그는 이번 영화에서 주인공뿐만 아니라 원안의 스토리와 각색까지 모두 1인 3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할리우드의 다재 다능한 배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소매치기 바비를 한눈에 사로잡은 매력녀 루시!
액션과 로맨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차세대 히로인으로 우뚝!
리얼 소매치기 범죄액션 <픽포켓>에서 매일 월스트리트로 출근하며 월가 증권맨으로 위장한 소매치기 바비를 첫눈에 사로잡은 매력의 소유자 루시. 그녀는 어느 날 바에서 바비와 첫눈에 사랑에 빠져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말없이 사라져버린 바비를 3개월 후 우연히 길가에서 만나게 된다. 이에 루시는 바비에게 자신의 임신소식을 전하고 혼란스런 바비와 함께 그의 직업을 알게 되며 힘들어하는 루시. 예상치 못한 소식에 바비는 소매치기 생활을 벗어나기 위한 큰 한방을 계획하게 된다. 극중 댄디한 스타일의 소매치기 바비역의 피터 파시넬리를 사로잡은 루시는 <토르>시리즈와 <라스트 스탠드>로 할리우드에서 시고니 위버, 밀라 요보비치의 뒤를 이을 강인한 여전사 히로인으로 각광받고 있는 제이미 알렉산더가 맡아 기존의 이미지와는 차별되는 통통 튀는 매력녀 루시 역을 바비와 함께 격한 추격씬과 말랑말랑한 로맨스를 선보인다. 고교 시절 레슬링 선수를 지냈을 만큼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소유한 매력녀 제이미 알렉산더는 기존의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들과 달리 부드러운 이미지와 강인함을 동시에 갖춘 당찬 여성 루시를 자연스레 연기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리얼 소매치기 범죄액션 <픽포켓>은 영화 <아메리칸 버팔로>, <브룩클린 룩스>로 잘 알려진 감독 마이클 코렌트가 메가폰을 잡고 <트와일라잇>시리즈로 잘 알려진 피터 파시넬리가 원안, 각색, 주인공을 맡아 화제가 되었으며 <스크럽스>, <스캔들>, <프라이빗 프랙티스> 등 인기 미드 시리즈의 테마 곡과 다수의 영화음악을 담당한 채드 피셔가 음악감독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흥미진진한 소재, 탄탄한 드라마, 박진감 넘치는 액션, 인상적인 영화음악까지 영화적인 모든 재미를 아우르는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