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사촌 사랑때문에 원수가 되다!
- 상상초월 러브 스캔들을 그린 발칙한 결과가 공개된다!
- 30년 가까이 우정을 쌓은 이웃사촌을 단박에 원수로 만든 이웃집 아저씨와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 <하우스> 시리즈의 주인공 '휴 로리'와 <크루즈 패밀리>의 '캐서린 키너' <차이니즈 조디악>의 올리버 플랫 <헬프>의 앨리슨 제니<가십걸>의 헤로인 레이튼 미스터 개성파 배우들 총출동!
둘도 없는 이웃사촌이 사랑 때문에 원수가 되다!
오렌지 마을에서 30년 가까이 가족처럼 지내 온 두 집안. 각 집안의 딸인 니나(레이튼 미스터)와 바네사(엘리아 쇼캣)는 어릴 때부터 오렌지 마을을 벗어나길 꿈꿨던 단짝이었지만 24살인 지금 니나만이 그 꿈을 이뤘다. 그러나 남자친구의 배신으로 몇 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니나. 오랜만에 두 집안이 함께 모인 날, 둘만 남게 된 니나와 바네사의 아빠, 데이빗(휴 로리)은 묘한 기운에 휩싸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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