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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의 꽃 (1disc) Harrison's Flowers,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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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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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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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2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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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5세관람가 |
오디오 |
Dolby Digital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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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영상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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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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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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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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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48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촬영상수상 (니콜라 페코리니)
- 전쟁터에 남은 하나의 꽃, '사랑' : 해리슨의 꽃
- 전쟁의 참혹한 현실과 그 속에서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한 여인의 의지를 보여주며,
감동과 함께 희망을 이야기 하는 세계의 명화, '해리슨의 꽃'!
과연 그녀의 남편은 살아있을까? 그리고 사라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것인가?
- '해리슨의 꽃'! 내전의 참상을 생생하게 잘 보여주고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유고슬라비아의
전장을 누비는 한 여성의 힘과 의지를 보여주는 작품
- 파괴되어가는 전쟁터에 남아 있는 단 하나의 희망, 바로 '사랑' 이다. 그렇기에 그 사랑의 힘으로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남편이 살아있을 거라 확신하며, 위험한 전장으로 뛰어들 수 있었던 것!
죽음 앞에서도 그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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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슨 로이드(데이빗 스트래던 분)는 퓰리처상을 수상한 사진기자이다. 해리슨의 부인 사라(앤디 맥도웰 분) 역시 뉴스위크 지 사진 편집자로 일하는 언론인이다. 해리슨은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상대적으로 스트레스가 적은 일을 하기 위해 사진기자 일을 그만두려 한다. 하지만 해리슨의 동료인 카일(애드리언 브로디 분)은 해리슨이 기자답지 못하게 안전만을 추구한다고 비난한다. 이에 해리슨은 내전이 발발한 유고슬라비아에 가서 마지막 취재를 하기로 한다. 해리슨이 파견되고 나서 얼마 후, 사라는 해리슨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을 듣는다. 하지만 사라는 남편이 살아있다고 믿고 직접 남편을 찾아 나선다. 사라는 카일(애드리언 브로디 분)과 마크 스티븐슨(브랜든 글리슨 분)의 도움을 받아 전장을 뒤진다. 이들은 전쟁의 중심지인 부코바로 향한다. 사라는 해리슨이 그곳에 있다고 믿는다. 무기 대신 카메라로 무장한 이들은 그곳에서 내전의 참상을 목격한다. 한편 해리슨의 아들 시저는 아버지가 살아있다는 희망을 품고 아버지의 온실에서 꽃을 키우며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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