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분 (본편 111분)

1. 저항의 도화선 1 (Spark Of Rebellion PART 1)
은하 제국군이 전 우주를 다스리는 세상. 로탈 행성을 통치하는 제국군의 횡포는 극에 달한다. 한편, 제국군과 반란군 케이넌의 전투에 끼어들게 된 에즈라는 제국군에 의해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2. 저항의 도화선 2 (Spark Of Rebellion PART 2)
반란군 케이넌을 돕게 된 에즈라, 제국군과 반란군이 결전을 벌이는 제국군 함선에서 전투의 중심이 된다. 이제 에즈라는 당당히 그들의 일원으로 자신의 몫을 해내야만 하는데...

3. 알투의 비밀 임무 (Droids In Distress)
저항군들은 자금이 떨어지자, 범죄 두목 비자고로부터 불법무기 화물을 훔쳐 그에게 전달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그러나 젭은 그 화물이 제국에서 자신의 종족을 쫓아내는 무기임을 알게 되는데...

4. 과일과 전투기 (Fighter Flight)
헤라는 끊임없이 다투는 에즈라와 젭을 화해 시키기 위해 그들을 코탈로 데려가 메일로런이라는 과일을 사게 한다. 그들은 어렵게 메일로런 상자 하나를 구하지만 제국이 이미 모든 구매를 끝낸 상태! 결국 에즈라는 메일로런을 몰래 훔치려 하는데...

5. 사라진 제다이의 행방 (Rise Of The Old Masters)
에즈라의 제다이 훈련 때문에 곤란을 겪고 있던 케이넌은 루미나라면 에즈라를 강한 제다이로 키울 수 있다 생각 하여, 그녀가 잡혀 있는 스파이어로 향한다. 하지만 결국 제국군의 공격을 당하게 되는데...

140분 (본편 111분)

6. 제국의 사관생도
에즈라는 제국 사관 학교에 입학하고, 사빈과 젭은 숨어 다니며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케이넌과 헤라는 카이버 크리스탈이 실린 제국 수송선을 찾던 중 함선 앞에 도착! 공격을 시작하는데...

7. 외로운 전사들
펄크럼의 정체를 의심하는 사빈. 하지만 헤라는 그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는다. 결국 펄크럼과의 접선 장소에 사빈이 함께하지만, 펄크럼은 없고 괴생명체들만이 그곳을 점령하고 있는데...

8. 제국의 날
제국의 탄생을 축하하는 제국의 날이지만, 케이넌 일행은 이 날의 행사를 망칠 계획을 세운다. 결국 그들은 행사에서 전투기를 폭파시키고 도망치는데...

9. 유인 작전 (Gathering Force)
케이넌 일행은 씨보를 데리고 탈출하지만 제국군은 추적을 포기하지 않는다. 인퀴지터는 팬텀에 추적기를 부착시켜 초공간을 이동하는 중에도 추적을 할 수 있게 만든다. 그 사실을 알아낸 케이넌은 팬텀과 고스트를 분리해 제국군을 유인하려고 하는데…

10. 제다이의 길 (Path Of The Jedi)
케이넌은 에즈라가 제다이로서의 자질이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감춰진 사원을 찾아내 안으로 들여 보낸다. 그러나 에즈라는 동굴로 들어가자마자 인쿼지터를 만나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163분 (본편 110분)

11. 랜도 칼리지안 (Idiot’s Array)
케이넌 일행은 식량과 고스트 호의 연료를 구하기 위해 올드 조를 찾아가 일거리를 얻고자 하지만 실패하고, 설상가상으로 젭은 차퍼까지 판 돈을 도박판에서 모두 잃고 마는데...

12. 희망의 빛 (Vision Of Hope)
에즈라는 트레이비스의 환영을 보느라 훈련에 몰두하지 못한다. 마침내 에즈라의 환영대로 트레이비스가 로탈에 찾아온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케이넌 일행은 제국군 몰래 트레이비스를 만나러 가는데...

13. 승리의 조건 (Call To Action)
그랜도 모프 타킨은 로탈 행성을 방문, 반군을 잡지 못한 책임으로 아레스코와 그린트를 처단한다. 한편, 이 사실을 모르는 케이넌 일행은 통신탑을 점거, 로탈과 다른 태양계에 자유의 방송을 송신하려 하는데...

14. 케이넌을 찾아라 (Rebel Resolve)
납치당한 케이넌을 찾으려는 에즈라와 팀원들. 그들은 위험하다며 케이넌 찾기를 포기하라는 펄크럼의 충고를 무시하고 케이넌의 소재를 찾기 위해 나서는데...

15. 새로운 시작 (Fire Across The Galaxy)
케이넌의 행방을 알아낸 헤라 일행은 마침내 타킨의 함대에 잠입한다. 그러나 케이넌을 구해서 나오던 에즈라는 인쿼지터를 맞닥뜨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