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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버트와 스탬프: 더 후를 만든 두 남자 (1disc) Lambert & Stamp, 2014Dope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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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오디오: 영어 5.1, 영어 5.1(Descriptive Service) |
자막 |
한국어, 영어, 영어 SDH, 중국어, 프랑스어, 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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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1 (Anamorphic Widescreen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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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1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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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오디오 |
오디오: 영어 5.1, 영어 5.1(Descriptive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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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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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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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14 |
출시일자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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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해설 및 영화에 대해 나누는 심층적인 Q & A 영상에 한글 자막 지원
- '더 후'를 전설적인 록 밴드로 성장시킨 두 남자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 비틀스, 롤링 스톤스와 함께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주도했던 '더 후'와의 만남
- 다큐멘터리 감독 제임스 D. 쿠퍼가 10년의 방대한 작업 끝에 완성시킨 역작
- 키트 램버트와 크리스 스탬프가 '하이 넘버스'를 발견했던 1960년대 초부터 밴드와 관계를 청산한 1975년까지 생생하게 공개되는 '더 후'의 역사
- 촬영 당시 생존했던 크리스 스탬프 및 '더 후' 생존 멤버들과의 심층적인 인터뷰, '더 후'의 무대 안팎의 모습, 모드족의 풍경 등 다채로운 자료 영상으로 구성
- <머니볼> <카포티> <빌리지> 크리스토퍼 텔레프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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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 계급 출신인 크리스 스탬프와 명문가에서 태어난 키트 램버트는 1960년대 초반 스튜디오에서 처음 만난 이후, 둘만의 영화 만들기를 계획한다. 로큰롤 밴드 매니저를 하면서 밴드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고, 이를 발판으로 진짜 영화감독이 되겠다는 것이다. 이들은 피트 타운센드, 로저 달트리, 키스 문, 존 엔트위슬로 구성된 '더 후'를 발견한다.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키트는 피트에게 영국 젊은이들의 문화인 모드 운동을 주도하는 노래와 공연 연출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제시한다. 1965년 밴드는 모드족을 대변하는 노래 'My Generation'으로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고, 1967년에는 유럽 투어에 오른다. 밴드 결성 5주년인 1969년에는 록 오페라 앨범 'Tommy'로 전환점을 맞이 한다. 그런데 키트의 약물중독과 정신질환 증세가 심각해지면서 이들의 관계에 균열이 깊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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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셜피쳐
Commentary with Director James D. Cooper: 제임스 D. 쿠퍼 감독의 음성 해설
Q & A with Henry Rollins & Director James D. Cooper: 록 뮤지션 겸 배우 헨리 롤린스와 제임스 D. 쿠퍼 감독의 Q & A
Theatrical Trailer: 영화 예고편
Previews: 예고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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