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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델리온 더스트 (1disc) Like Dandelion Du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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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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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3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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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0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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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2세관람가 |
오디오 |
DOLBY DIGITAL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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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와이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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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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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09 |
출시일자 |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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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포트콜린스트리미디어영화제 관객 선정 최우수 영화상 / 남우조연상
2010 허트랜드영화제 진정한 영화상
2009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최우수 영화상
2009 허트랜드영화제 관객 선정 최우수 영화상
2009 베일영화제 관객 선정 최우수 영화상 / 여우주연상
심사위원 선정 최우수 영화상
2009 세도나국제영화제 관객 선정 최고의 영화상
2009 샌루이스오비스포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선정 최우수 영화상
2009 라스베이거스국제영화제 관객 선정 최우수 영화상 / 남우주연상
심사위원 선정 최우수 영화상
2009 시네마시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선정 최우수 영화상
2009 도빌아메리칸영화제 유로피안 프리미어 공식 초청
2009 뉴욕비전페스트 공식 폐막작 / 제작상 / 각본상
남우주연상 / 여우주연상
2009 잭슨빌국제영화제 공식 폐막작 / 앙상블상
2009 캘리포니아독립영화제 여우주연상
2009 시애틀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2009 샌디에이고영화제 공식 개막작 / 여우주연상
2009 스토니브룩스영화제 관객 선정 최우수 영화상
2009 LA유나이티드영화제 심사위원 선정 최우수 영화상
2009 그랜드레피즈영화제 관객 선정 최우수 영화상
2009 샌프란시스코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2009 시카고유나이티드영화제 공식 개막작
2009 네바다시티영화제 공식 개막작
2009 필라델피아독립영화제 공식 개막작
2009 샌호아킨국제영화제 공식 폐막작 / 독립영화 정신상
2009 ICVM크라운상 최우수 영화상
2009 AFI 달라스영화제 공식 초청
2009 소노마벨리국제영화제 관객 선정 최우수 영화상 / 여우주연상
심사위원 선정 최우수 영화상 / 남우조연상
전 세계를 뒤흔든 감동의 가족드라마 드디어 국내 상륙 !
<단델리온 더스트/ 민들레 홀씨처럼>은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수작이다 !
향긋한 봄 향기로 가득한 계절, 우리의 가슴에 따스한 감동과 행복의 씨앗을 심어 줄 <단델리온 더스트>가 드디어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뉴욕타임즈 출신의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카렌 킹스베리의 소설을 영화화한 <단델리온 더스트>는 정반대의 삶을 살았던 두 부모가 한 아이를 두고 겪는 갈등 구조를 섬세한 감성과 커다란 감동으로 풀어낸 작품.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인해 아이를 입양시킨 후 그리움 속에서 살아야만 했던 포터와 웬디, 한편 입양한 조이와 그 무엇도 부러울 것 없는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았던 잭과 몰리, 두 부부의 예기치 못한 재회를 통해 ‘가족’에 대한 진정한 메시지를 저릿한 감동으로 전한다. 영화 <단델리온 더스트>는 천재적 스토리텔러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체이서>의 존 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머니볼> <카핑 베토벤>의 스티븐 J. 리벨이 각본에 참여해 섬세한 감성과 탄탄한 스토리로 해외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또한, 제68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제53회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수상에 빛나는 연기파 배우 미라 소르비노와 <더 브레이브>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배리 페퍼, 그리고, <파퍼씨네 펭귄들>의 사랑스러운 아역 맥스웰 페리 코튼의 출연으로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라스베이거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베일영화제 여우주연상, 허트랜드영화제 최우수 영화상 수상 뿐 만 아니라 도빌아메리칸영화제, 시애틀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20여 개의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이미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단델리온 더스트>는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수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 온 사랑이라는 이름의 이별! 깊고 섬세한 감정 묘사로 잊지 못할 진한 여운을 남기게 될 감동 드라마 <단델리온 더스트>는 5월 10일 메가박스 극장에서 단독 개봉되어, 올 봄 찬란하게 빛날 행복의 씨앗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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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웃고 눈 맞추던 그때가 내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이었어…”
7년 전, 돌이킬 수 없는 한 번의 실수로 교도소에 수감된 포터는
출소 후 아내 웬디로 부터 그들의 아들 조이를 입양시켰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다시는 가족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한 포터는 아이를 되찾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고...
한편, 포터와 웬디의 아이를 입양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된 잭과 몰리는
어느 날 걸려온 한 통의 전화를 받고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다.
조이의 친부모가 친권을 되찾겠다고 전했기 때문에…
전과까지 있는 친부모에게 아이를 보낼 수 없다고 저항하지만, 입양 당시의 서류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 법원의 판결로 인해 여태껏 소중히 키워온 조이를 친부모에게 돌려보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조이, 입양한 아들을 떠나보내야만 하는 잭과 몰리는 결국 위험한 방법을 선택하게 되는데…
뜻하지 않은 만남과 갑작스런 이별 속에서 소중한 조이를 둘러싼 그들의 선택은 과연 행복을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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