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on Earth
Somewhere on Earth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구상의 몇 안 되는 장소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입니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행성의 취약성을 이야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Somewhere on Earth 시리즈는 우리의 세계가 제공하는 긍정적인 환경 이야기에 집중합니다.
우리가 선택한 접근법은 오늘날 만들어진 대부분의 환경과는 대조적인 방법으로 시리즈를 창조할 것입니다.
그것은 잘 조성된 환경을 지닌 장소에 대한 긍정적인 시리즈일 것입니다. 흥미로운 사람들이 그들의 땅과 공생하기 위해 생활에 적응하는 법을 찾아가는 방식과 그들의 문화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큰 영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우리가 이 시리즈 제작을 위해 선택한 목적지는 사람의 손이 거의 미치지 않는 아름답고도 시대를 초월한 장소입니다.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놀라운 장소들은 그 곳 사람들 생각의 중심에 기초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의 여행 가이드가 돼서 우리의 카메라로 그들의 세계를 공유할 것을 요청했고 그것은 이 시리즈에 풍미와 정체성을 제공했습니다. Somewhere on Earth 시리즈는 그들의 이야기이자 그들의 일상생활이며 그들의 기억입니다. 어부, 공원 관리인, 농부, 과학자, 일반 주민 등 그들의 거주 지역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위한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다큐멘터리 시리즈 제작을 위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캐릭터는 이미 선택한 목적지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향상시킬 장소에 대한 그들의 열정을 통합시켜야 합니다. 이 시리즈를 접한 관객들은 각 나라별로 세 가지 놀라운 장소에서 세 명의 흥미로운 열정을 지닌 사람들을 발견할 것입니다.

지구표면은 거의 4분의 3이 바다로 덮혀있어서, 바다는 포식자들에게 다양한 먹잇감은 제공하여 사냥을 할수 있게 해줍니다. 바다 깊은 곳에서 물보라를 일으키며 포식자들이 먹잇감을 뒤쫓는 모습과 커다란 혹등 고래에서부터 참치떼까지 다양한 해양 동물들을 눈앞에서 보는듯한 생생함을 경험 할수있으며, 당신이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면 알려지지 않은 엄청난 미지의 수중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 것입니다.

DISC1 – 알래스카
DISC2 – 파타고니아
DISC3 – 뉴질랜드
DISC4 – 이집트
DISC5 – 마다가스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