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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와일드 (1disc) Running Wild ,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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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영어,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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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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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0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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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전체 관람가 |
오디오 |
Digital Digital 2.0 Ste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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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다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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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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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92 |
출시일자 |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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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를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로 휴머니즘과 오락성을 겸비한 작품!!!!
대자연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배우 <사하라><끝없는 사랑>의 “브룩 쉴즈“ 열연!!
- 아프리카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어미 잃은 두 마리 새끼표범들을 살리려는 사람들과
그들을 동물원에 팔아넘기려는 사람들 사이의 쫓고 쫓기는 드라마가 펼쳐진다.
- 이것이 진정 아프리카 묵시록이다!!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이의 가슴 속에 잔잔한 감동을 남기는 휴먼 드라마!
-환경 보호학자 “존 바티”의 체험실화 극 영화화
광활한 아프리카의 대자연과 함께하는 감동과 모험의 생존실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로 휴머니즘과 오락성을 겸비한 작품이다.
미모의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크리스틴 쉐이는 "아프리카-신비의 대륙" 이라는 주제의 영화를 찍기 위해 남아프리카로 온다. 기대와는 달리 황폐한 대륙의 모습에 실망한다. 환경보호주의자로 문명과는 동떨어진 생활을 하는 존 바티를 만나 밀렵과 부정부패로 파괴되어 가는 아프리카의 그늘을 보게 된 크리스틴은 주제를 바꿔 암표범이 새끼들을 힘겹게 돌보는 이야기를 찍기로 결심한다. 한편, 암표범이 사자들에게 죽음을 당하고 지역 관리인이 새끼 표범 두마리를 동물원에 팔아넘기려 하자, 존과 크리스틴은 표범을 데리고 도망친다. 두사람은 새끼들이 대자연 속에서 자신들의 힘으로 살아나갈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을 보살피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아프리카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어미 잃은 두 마리 새끼표범들을 살리려는 사람들과 그들을 동물원에 팔아넘기려는 사람들 사이의 쫓고 쫓기는 드라마가 펼쳐진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다큐드라마인 이 영화에서 주인공인 다큐멘터리 필름작가로는 대자연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배우 브룩 쉴즈가 열연한다.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이의 가슴 속에 잔잔한 감동을 남기는 휴먼 드라마!
신비의 대륙`이라는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아프리카에 온 영화감독 크리스틴은 황폐한 대륙의 모습에 실망한다. 환경보호주의자로 문명과는 동떨어진 생활을 하는 존 바티를 만나 밀렵과 부정부패로 파괴되어 가는 아프리카의 그늘을 보게 된 크리스틴은 주제를 바꿔 암표범이 새끼들을 힘겹게 돌보는 이야기를 찍기로 결심한다. 한편, 암표범이 사자들에게 죽음을 당하고 지역 관리인이 새끼 표범 두마리를 동물원에 팔아넘기려 하자, 존과 크리스틴은 표범을 데리고 도망친다. 두사람은 새끼들이 대자연 속에서 자신들의 힘으로 살아나갈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을 보살피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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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다큐멘터리 필름작가인 크리스틴 쉐이(브룩 쉴즈 분)는 신비의 대륙 아프리카라는 주제의 영화를 찍기 위해 남아프리카로 온다. 부푼 기대를 안고 온 그녀에게 아프리카는 낭만적인 대륙이 아닌 사랑과 고통이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현실의 땅일 뿐이다. 환경보호주의자 존 바티(존 바티 분)의 캠프에 도착하기까지 관광객의 시선으로 아프리카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던 크리스틴은 막상 캠프에 도착해 나무로 지은 집인 바티의 캠프를 보자 매우 놀란다. 문명과는 동떨어진 자연의 생활에 익숙한 존 바티에게 크리스틴이 아프리카의 로맨스라는 영화를 찍고 싶다며 도움을 청하지만 존은 거절한다. 대신 아프리카의 실상 즉 자연 파괴, 밀렵, 부정부패 등에 관한 것이라면 얼마든지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존은 자신이 동료인 엘몬과 12년에 걸쳐 촬영한 암표범의 모습이 담긴 필름을 크리스틴에게 보여준다. 필름 속에는 암표범과 그의 새끼들의 모습이 담겨 있고 그중 한마리의 새끼가 사자의 습격으로 죽자 새끼의 시신을 땅에 묻는 모습 등 눈물겨운 장면들이 들어있다. 크리스틴은 자신의 프로젝트 비현실적인 환상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고 곧장 LA로 달려가 회사 상사인 댄 워커(마틴 쉰 분)에게 암표범의 이야기를 영화로 제작하자고 주장하지만 그녀의 라이벌인 잭 휴튼(데이비드 키스 분)의 반대에 부딪힌다. 한편, 아프리카에서는 존 바티의 오랜 친구인 암표범이 사자들에게 습격당해 죽은 시체로 발견되는 끔찍한 비극이 일어난다. 존 바티의 일행은 암표범을 땅에 묻어준 뒤 어미가 죽은 줄도 모르고 있는 새끼들을 찾아나선다. 바위틈에 숨어서 뱀이나 사자의 습격을 두려워하며 배고픔에 떨고 있는 어린 표범 두마리를 발견한 일행은 그들을 캠프로 데려온다. 그러나 그때부터 쫓고 쫓기는 게임은 시작된다. 크리스틴은 새끼표범들을 촬영할 수 있다는 소식에 당장 날아오지만 현지의 지역 관리인인 반 허든은 새끼표범들을 스톡홀름에 있는 동물원에 팔아넘기려고 지프에 동물우리를 싣고 계속 존 바티의 일행을 쫓고 크리스틴은 결국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만다. 존 바티는 새끼들이 대자연 속에서 자신들의 힘으로 살아나갈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을 보살피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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