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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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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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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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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전체 관람가 |
오디오 |
Dolby Digital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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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다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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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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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03 |
출시일자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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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곤충들의 신비로운 향연이 지금 펼쳐진다.
우리 주위 어디에서나 존재하고 있지만,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그런 신비한 세상
- 작은 곤충들의 생존을 위해 펼지는 한편의 숲속 드라마!
- 작지만 스펙타클하며 항상 우리 주변에서 존재하는 곤충들의 흥미로운 세상을 지금 찾아가본다!!
보이지 않는 자연의 신비함이 생생한 감동으로 전해지는 벅스! Bugs! 는 가장 진솔한 자연 다큐멘터리입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인간과 자연을 위한 것이며, 우리보다 열등한 생물이 아득한 옛날부터 행해왔던 모든 경이로운 것들을 모은 이 시대 자연의 지침서 입니다.
우리 주변 어느 곳에나 흔히 존재하고 있지만, 이제껏 제대로 보지 못했던 스펙터클한 작은 곤충의 세계 . 믿기 힘들 만큼 놀랍고 신비로운 모습과 살아가는 방식, 진기한 행동 하나하나 세밀히 소개를 하는 작품입니다. 작은 곤충들은 그저 하찮은 미물에 지나지 않을 수 있으나, 그 작은 생물체들도 실로 웅대한 스케일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그러나 어디에서나 항상 존재하는 작은 곤충의 세계로 흥미진진한 탐험여행!! 때로는 놀랍도록 아름다우며! 배우 “쥬디 댄치”의 안내를 통해서 색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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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는 곤충들의 놀라운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동남아시아 열대 우림지역의 사마귀와 나비의 탄생에서 불가피한 죽음에 이르기까지 삶의 순환을 다룬 이야기이다. 40종 이상의 열대 곤충들이 등장하며, 최초로 3D 대형 포맷을 기반으로 세밀하게 촬영했다.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가 나비로 탈바꿈하거나 사마귀가 저녁 먹잇감으로 파리를 낚아채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자동차보다 무거운 느낌의 나뭇잎, 수류탄이 터질 때 같은 빗방울, 한 줄기 풀이 고층건물처럼 솟아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흥미로운 생명체들의 극적이면서 야만적인 삶을 나타내며, 그 속에 장엄한 기운이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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