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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한국어 |
자막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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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4:3 , NTSC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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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9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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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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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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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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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97 |
출시일자 |
200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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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king Film (제작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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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로 때리고 진짜로 맞았다! 일본의 압제와 강탈로 민초들의 삶이 피폐한 1930년대 일제 치하. 소수의 친일파들이 일본의 권력층에 기생해 온갖 악행을 자행하여 민중의 울분과 저항의식이 극에 달할 즈음 친일파인 승희부와 유기붕은 실력자 노무라와 결탁하여 자신의 입지를 넓히려고 외동딸 승희를 노무라의 아들에게 시집보내려는 방법을 택한다. 이에 승희는 숙명의 연인, 형철과의 사랑을 위해 모든 부귀영화를 버리고 아무도 없는 외딴섬으로 도주를 시도하지만 아버지가 보낸 부하들에게 계속해서 쫓기게 된다. 한편, 부모얼굴도 모르는 유랑하는 거지인 소동은 어느날 부둣가에서 잠을 자고 있다가 우연히 두 사람을 만나고 돈을 주며 자신들을 도와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소동, 승희, 형철은 식당에서 마주친 승희부 부하들과의 격투 중 자신들을 도와주는 달구를 만난다. 달구 역시 자신이 저지른 대가로 협객인 갈쿠리손으로부터 끊임없이 좇기고 있는 처지. 결국 네 사람은 굶주림과 두려움 속에서 현상금을 타기 위한 여러 조직과 쫓고 쫓기는 혈투가 계속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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