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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스탠리큐브릭의 샤이닝 [9월 한정기간 블루레이 파격인하] Shining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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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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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080p Full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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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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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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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워너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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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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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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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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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사항: 블루레이(Blu-ray) 디스크는 블루레이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됩니다. 따라서 기존 DVD 플레이어에서는 재생할 수 없습니다.
★공지사항에 블루레이에 대해 게시 하였음. 참고하시기바람.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시계 태엽 오렌지> 등으로 잘 알려진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미국내에서는 공포 소설의 대가로 일컬어지는 스티븐 킹의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다. 겨울 동안 눈 때문에 고립되는 호텔 사정 때문에, 호텔의 관리자로 고용되어 가족들과 호텔에서 머무르다가 과거에 있었던 살인사건의 악령에 휘말려 호텔을 공포의 도가니로 만든다는 이야기인데, 내용보다도 이 영화는 다양한 연출 기법으로 유명하다. 카메라 워크, 음악 배열, 편집, 색상에 이르기까지 섬세하게 계산된 듯이 적절하게 배치가 이루어져 있고 또 장면장면 잘 조화를 이룬다. 끝장면에 등장하는 눈쌓인 미로같은 공간과 그 위로 반사되는 조명, 그를 따라서 길게 움직이는 이동씬은 아주 압권이다. 잭 니콜슨의 트레이드 마크인 킬러스마일이 이 영화에서처럼 섬뜩하게 보여지는 작품도 없을 것이다. 원래는 146분인데, 미국에서는 119분짜리 쇼트 버전인 커트판으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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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인 잭은 부인과 어린 아들을 둔 가장이다. 그는 여름과 가을에만 문을 열고 긴 겨울 동안에는 폐쇄하는 매우 큰 호텔을 겨울 동안 가족과 함께 봐주기로 한다. 그런데 잭은 예전에 이 호텔에서 잭처럼 겨울 동안 그 호텔을 관리하던 한 호텔급사가 정신이상으로 자신의 가족을 끔찍하게 살해했던 사건이 일어 났었다는 얘기를 듣는다. 하지만 잭은 그런 얘기에 아랑곳 하지 않고 조용하게 머물면서 소설을 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가족을 데리고 호텔을 봐주기로 결정한다. 폭설이 내려 외부와 완전 고립된 거대한 호텔에서 단 세 명이 생활하는데, 잭은 고독 속에서 점점 끔찍한 악몽과 환상에 시달리기 시작하고 급기야 자신의 부인과 어린 아들에게 달려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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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분 (한글자막없음)
We’ve Been Snatched Before: Invasion.... (1080p)
THE INVASION: A NEW STORY (1080p) 2:52
THE INVASION: ON THE SET (1080p) 3:20
THE INVASION: SNATCHED (1080p)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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