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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블루레이] 데이라잇 [유니버설11월BD할인] Day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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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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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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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1 , NTSC 1080p HD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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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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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2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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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유니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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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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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96년 |
출시일자 |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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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케이스 : 무
케이스 : A
디스크 : A
죽음의 터널 그 자체가 악의 근원이며 악의 전부이다!
실베스타 스탤론 주연, 롭 코헨 감독
<록키>시리즈, <람보>시리즈의 액션 히어로 실베스타 스탤론 주연
<쥬라기 공원> <트위스터> ILM팀의 특수효과
재난 영화의 고전적인 틀을 깨고 사실주의와 현실감을 살려 긴장과 휴머니즘을 안겨주는 작품
1997년 아카데미 음향 효과상 노미네이트
<분노의 질주><트리플 엑스> 롭 코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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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긴장시킨 긴급 서바이벌 서스펜스 !
뉴저지와 맨하탄 시를 연결하는 거대한 해저 터널. 하루 50만 시민들이 이용하는 이 터널에 불운의 그림자가 덮친다. 과속으로 질주하던 차의 전복사고로 터널은 화염에 휩싸이고 유독 폐기물을 실은 트럭에 불이 붙으면서 대규모의 연쇄 폭발사고가 일어난다. 지옥을 방불케 하는 아비규환 속에서 살아남은 이는 호송차에 타고있던 죄수, 터널 관리원과 몇명의 시민 뿐. 터널을 관리하던 첨단 시스템이 마비되고 밖에서는 또다른 붕괴 우려때문에 생존자 구출작전도 과감히 펼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게 된다. 이때 전직 인명구조단 대장이었던 킷이 자원, 간신히 터널속으로 들어간다. 붕괴의 위험속에 터널 안에 강물이 차오르고 서로를 불신하는 사람들 속에서 죽음의 위협은 계속되는데….
세계에 현존하는 대부분의 건축물들이 낡아있음을 감안할 때 <데이라잇>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실제 상황을 예감한 작품이다. 개봉 당시 <록키>가 상영된지 20주년을 맞으면서 <데이라잇>을 통해 또다시 대중의 영웅으로 우뚝 선 실베스타 스텔론은 “데이라잇은 정신적인 공포가 압도하는 어드벤처 스릴러”라 평한다. 액션영화를 토대로 하고 있지만 악인이 등장하지 않은 채 사건이 전개되는 특별한 구성의 이 영화를 만든 코헨 감독은 “악인도 권총도 테러도 없다. 다만 죽음의 터널 그 자체가 악의 근원이며 악의 전부이다” 라고 설명했다. <쥬라기 공원> <트위스터>의 ILM팀이 합류해 폭발장면 특수효과를 맡았으며 재해 영화의 고전적인 틀을 깨고 현대적인 구도로 과거에는 볼 수 없던 사실주의와 현실감을 살려 긴장과 휴머니즘을 안겨준다. 1997년 아카데미 음향 효과상 노미네이트 되었다.
<배우와 감독 정보>
실베스타 스탤론 (Sylvester Stallone) / 킷 역
뉴욕과 할리우드에서 무명배우로 활약하던 스탤론은 자신이 직접 소설로 쓴 <록키>를 영화화하여 일약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이후,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흥행을 거둔 <람보>시리즈와 <록키>시리즈를 거쳐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함께 최고의 개런티를 받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슈퍼스타로 인정받는다. 90년대 몇 편의 코미디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변신을 꾀하던 스탤론은 그다지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자신의 주특기인 액션으로 돌아와 레니 할린 감독의 <클리프 행어>로 전세계적인 흥행기록을 세우며 재기에 성공했다. <록키>의 시나리오 뿐 아니라 <오버 더 탑>, <탱고와 캐쉬>, <클리프 행어>, <드리븐>까지 십여 편 이상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작가적 능력의 소유자이다.
롭 코헨 (Rob Cohen) / 감독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후 헐리웃에서 제작과 연출을 맡아오던 롭 코헨은 으로 에미상 11개 부문 노미네이트, 골든 글로브상과 감독조합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비평가들의 격찬을 받으며 떠오르는 신예 감독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드래곤 하트>를 통해 판타지 장르를 활용한 참신하고 유머러스한 발상을, <데이라잇>, <분노의 질주> 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과시했다. 항상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는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젊은 관객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롭 코헨은 <분노의 질주>, <트리플 엑스> 단 두 편으로 전세계에서 10억 불 이상을 벌어들이며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감독으로 자리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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