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창시자 자콥스 오펜바흔느 라이트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거장 로버트 스톨츠가 탄생한 해인 1880년에 사망하였다. 백년후 하인즈 월버그가 지휘하는 비엔나심포니오케스크라는이 두 음악가을 위한 특별 연주회를 가졌다. 1880년 부터는 ‘비엔나가 파리를 만난다’라는 제목으로 콘서트가 진행 되면서 프랑스인인 오펜바흐의 히트곡 ‘오르페우스 인 더 언더월드’, ‘페어 헬렌’,’호프만스 테일스’의 서곡을 들을수 있게 되기도 했다.
로버트 스톨츠는 18세때 요한 스트라우스에게 오페라에 재능을 바치라는 조언을 듣고 오페라 창작에 매진하게 된다. 후에 이중국적을 가지게 된 그는 대중 음악의 새로운 세계를 펼치느 계기를 마련하고 쉽고 즐거운 행진곡, 왈츠, 노래등을 만든다. 여기서는 ‘더 트리스 인더더프라터 아 블루서밍 원스 어게인’이 황실 도시의 분위기를 잘 자아내며 연주 되었고,
유명 성악가 소프라노 소나 가자리언와 테너 워너 홀위그가 성악의 진수를 보여준다.

오펜바흐 Jacques Offenbach
Fair Helen 아름다운 엘렌
Barcarole 호프만의 뱃노래
Paris Life 파리의 생활
Orpheus In The Underworld /지하의 오프페우스
스톨츠 Robert Stolz
Vienna Café’/ Spring In Vienna
Vienna Is Especially Beautiful At Night
Springtime Parade / You Shall Be the Emperor Of My Soul
The Trees In the Prater Are Blossoming Once Again
Two Hearts In Three-Four Time


비엔나심포니오케스트라 / 소프라노 : Sona Ghazarian
테너 : Werner Hillweg / 지휘 : Heinz Wallberg

♣ 여유가 있고 풍부한 인생을 창조하는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