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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모락모락, 겨울이야 [녹화물] (5dis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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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한국어 |
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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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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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타이틀정보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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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전체관람가 |
오디오 |
Dolby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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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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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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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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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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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덥혀주는 겨울 이야기!
찬 바람이 불고 한기가 옷 속을 파고들어도 반갑고 정겨운 풍경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날들이 있다. 뜨끈한 아랫목에서 피어오르는 화롯불에서 자식 손님에게 대접할 국물 한 그릇까지, 모락모락 뜨겁게 피어오르는 김의 향연들은 훈훈한 겨울 풍경을 만들어낸다. 새하얀 겨울 풍경과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1. 내가 사는 이곳, 설국 곰배령 (강원도)
눈이 내리면 모습을 드러내는 특별한 나라 설국 곰배령은 추우면 추울수록 맑게 빛나는 천상의 화원이다. 소녀 감성을 가진 여인은 한 해, 두 해 삶의 이유를 찾으며 곰배령에서 28년째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마음마저 순백의 천사로 변하게 만든다는 겨울 곰배령의 풍경과 이곳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여인의 일상을 만나본다.
2. 이 겨울 당신과 함께라면 (전라남도)
전남 곡성 천덕산 고지에는 알콩달콩하기로는 30년 전 연애 시절보다 더 뜨겁다는 부부가 살고 있다. 결혼한 지 6년 만에 몸이 아파 산골로 먼저 들어온 남편 대신 아내는 혼자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4남매를 키웠다. 그렇게 떨어져 산 지 17년, 이제는 꼭 붙어 지내며 두 번째 신혼생활을 즐기는 부부의 신혼 생활기를 만나본다.
3. 백년 묵은 아궁이가 좋아 (경기도, 전라남도)
매섭기만 한 겨울, 아궁이 곁에 꼭 붙어사는 사람들이 있다. 백년 묵은 아궁이가 있는 옛날식 부엌에서 어머니와 불을 쬐며 겨울날의 행복을 즐기는 경기 가평의 모녀와 전남 화순의 산골 마을에서 늘 소소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만들어가는 부부의 모습을 통해 아궁이와 함께하는 뜨끈한 겨우살이 풍경을 만나본다.
4. 살림꾼 효재의 겨울 정원 (충청북도)
충북 괴산의 깊은 산골에는 소박해도 우아하고 멋스럽게 산골 오지 생활을 하는 여인이 있다. 보자기 아티스트이자 자연주의 살림가로 명성을 날렸던 그녀는 산속 오두막을 연상케 하는 집을 보는 순간 운명의 집을 만난 듯했다. 그 집에서 산골 살이 마법에 푹 빠져 살며 행복의 탑을 하루하루 쌓아가는 그녀의 일상을 만나본다.
5. 훈훈해라, 엄마의 겨울 별미 (충청남도, 충청북도)
특별한 것 없어도 엄마의 음식은 두고두고 생각나는 묘한 힘이 있다. 충남 서산에 사는 엄마의 생일을 맞아 찾아온 막내딸과 자식 손님 대접할 때가 가장 설렌다는 엄마의 이야기를 엿보고, 네 명의 손자들이 할아버지의 든든한 일꾼이 되어주고 있는 충북 괴산의 목장 이야기를 통해 함께 나눌 수 있어 더 맛있고 즐거운 성찬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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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모락모락, 겨울이야 (녹화물) DVD
5Dis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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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부제목 |
시간 |
가격 |
방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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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
내가 사는 이곳, 설국 곰배령 (강원도) |
17' |
25,700원 |
2021.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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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이 겨울 당신과 함께라면 (전라남도) |
17' |
25,700원 |
202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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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3 |
백년 묵은 아궁이가 좋아 (경기도, 전라남도) |
17' |
25,700원 |
2021.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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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4 |
살림꾼 효재의 겨울 정원 (충청북도) |
17' |
25,700원 |
2021.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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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5 |
훈훈해라, 엄마의 겨울 별미 (충청남도, 충청북도) |
18' |
25,700원 |
2021.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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