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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겨울이 가기 전에 [녹화물] (5dis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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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한국어 |
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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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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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타이틀정보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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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전체관람가 |
오디오 |
Dolby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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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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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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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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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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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 그림 같은 풍경 속 정겨운 이야기!
이대로 보내기 아쉬운 겨울의 끝자락, 겨울이기에 더 아름답고 빛나는 것들이 있다. 낭만과 동심의 계절이 가버리기 전에 겨울을 즐기는 사람들, 찬 바람 불면 더욱 선명해지는 기억을 떠올리며 잊고 지낸 행복을 발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고, 더 붙잡아두고픈 순백의 겨울 풍경을 만나본다.
1. 그곳에 행복이 산다 (경상남도, 경상북도)
경남 거창의 작은 산촌에 사는 부부의 겨울은 11월 오미자 농사를 마치고 봄이 오기 전까지 1년 고생을 보상받는 겨울방학이다. 원하던 곳에서 꿈꾸던 삶을 살아 행복한 부부의 일상을 엿보고, 경북 청도 8경 중 하나라는 높이 30m 낙대폭포에서 빙벽을 타며 겨울을 즐기는 또 다른 부부의 짜릿하고 행복한 시간을 만나본다.
2. 산사에 눈이 내리면 (경기도)
세상과 하나로 통한다는 경기 통방산에 20년 전 우연히 들렀다가 마주한 풍광에 마음을 빼앗겼다는 스님은 골짜기 돌밭을 일궈 지금의 정곡사를 세웠다. 무엇이든 내가 즐기는 만큼 내 세상이라 말하는 스님의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들여다보고, 순백의 세상 속에서 꾸밈이 없어 더 아름다운 산사의 모습을 만나본다.
3. 즐거운 나의 집 (충청북도, 경기도)
충북 단양이 숨겨놓은 명산, 용두산 깊은 산자락에는 자신만의 낙원을 짓고 살아가는 남자가 있다. 투박한 손으로 만든 자신만의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며 행복을 만끽하는 남자의 일상을 엿보고, 본채부터 오두막 별채까지 아내를 위한 사랑이 넘치는 경기 여주의 집에서 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만나본다.
4. 아주 오래된 풍경 (경상북도)
600년 역사가 흐르는 경북 안동 하회마을은 풍산 류 씨 집성촌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다. 오래되고 귀한 것을 알아보는 부부 덕분에 더욱 반짝이는 겨울 풍경을 엿보고, 빛바랜 세월의 흔적이 멋스러움을 더하는 경북 봉화 의성 김 씨 집성촌에서 맛보고 즐기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또 다른 부부의 정겨운 이야기를 만나본다.
5. 추억이 소복소복 (강원도)
어린 시절 강원 횡성의 산을 놀이터 삼아 뛰어다녔다는 사 남매가 함께 있으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산 아래 터를 잡은 둘째의 귀향으로 사 남매는 50세가 넘어 고향에서 다시 모이게 됐고, 추억을 되새기는 일이 많아졌다. 같은 추억을 가지고 있기에 행복은 배가 되고 함께여서 더 신나는 사 남매의 즐거운 겨울 일상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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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겨울이 가기 전에 (녹화물) DVD
5Dis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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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부제목 |
시간 |
가격 |
방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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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
그곳에 행복이 산다 (경상남도, 경상북도) |
16' |
25,700원 |
202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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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산사에 눈이 내리면 (경기도) |
17' |
25,700원 |
202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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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3 |
즐거운 나의 집 (충청북도, 경기도) |
16' |
25,700원 |
202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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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4 |
아주 오래된 풍경 (경상북도) |
16' |
25,700원 |
202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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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5 |
추억이 소복소복 (강원도) |
17' |
25,700원 |
2021.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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