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이상의 드래곤의 공포에 물러설 수 없다
살아있는 사람들의 제물을 막아라!!
- 제왕적 존재 드래곤의 횡포를 막아라!!
늙은 마법사와 신출내기 마법사의 판타지 모험이 시작되었다!!
- 드래곤의 보복으로부터 위기를 극복할 마법사를 찾아라!!
드래곤 과의 필사의 사투!!!
- 마법의 시대가 저무는 시기...최후의 마법사“울리히”& 신출내기 제자인 “갈렌“
두려움의 가득한 위기의 인간세상 드래곤의 공포를 무너뜨릴 수 있을까?
피터 맥니콜은 고통에 빠진 소녀를 구하기 위해 불을 뿜어대는 무시무시한 용과 싸우는 마법사의 제자 역을 맡았다. 특수 효과들은 볼 만한 작품이며 그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특수효과 및 음악상 후보에 까지 오른 작품이다.
국내에는 '용과 마법구슬'이라는 이름으로 소개 되었으며, 국내 공중파 TV를 통해 방송되기도 하였다. 또한 국내 비디오 시장에서는 Dragon slayer라는 원제를 조그맣게 단 채, '용과 마법구슬'이라는 제목으로 비디오가 출시되었다.
영화의 감독 ”매튜 로빈스“는 <8번가의 기적><어메이징 스토리><미믹>으로도 우리에겐 제법 친숙한 감독이다.
늙은
마법사 율리히는 지구상의 마지막 마법사이다. 그의 제자 갤런(Galen:
피터 맥니콜 분)은 견습 마법사로 혼자 설 수 없는 처지이다. 이때 이웃나라에는 가공할 용 버미트랙스의 횡포에 산 처녀를 제물로 바치는 고통을 받고 있었다. 이 용에 맞설 유일한 희망은 마법사 이 제자 갤런이 괴물과 대결하는데.
평점:0.0
(참여자:0명)
컨텐츠:0.0
화질 :0.0
음질 :0.0
서플 :0.0
배송료
배송료는 2,000원이며
무료배송상품과 같이 주문하시거나 총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됩니다.
(단 제주, 도서지역, 해외배송 추가운임)
배송료는 2,000원이며 무료배송상품과 같이 주문하시거나 총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됩니다.
더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