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멋대로 해라’의 주인공이자 60,70년대 영화계에서 영향력 있었던 ‘진세버그’의 배우로서의 삶이 아닌 운동가로서의 삶을 다룬 영화<세버그>
-워터게이트가 들어나기전 미국의 도청이 얼마나 성행했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영화
-‘잔다르크’처럼 짧고 굵게 살다간 그녀 <진 세버그>
-40세 짧은 그녀의 삶 가운데 후반기를 다룬 영화 세버그는 전기 영화가 아닌 고발 영화!
모두가사랑한할리우드의아이콘 FBI의표적이되다!
1960년대, 할리우드와 프랑스를 오가며 활동하는 배우이자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아이콘 진 세버그(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흑인 인권 운동가 하킴 자말(안소니 마키)을
통해 적극적으로 인권 운동에 참여하지만, 이로 인해 FBI의
주목을 받게 된다. 정부를 비난하는 진의 거침없는 행보에 FBI는 신입요원 잭 솔로몬(잭 오코넬)에게 진과 하킴을 24시간 도청할 것을 지시하고 진의 가족과 명예, 그리고 경력까지 망가뜨리기 위한 음모를 꾸미는데… 가장 강렬한 실화가 펼쳐진다!
※ 스페셜피쳐
예고편(02분 2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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