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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져스(콜롬비아) [08소니7월호러/스릴러할인] When Strangers App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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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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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35:1 4:3 , NTSC 와이드스크린/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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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00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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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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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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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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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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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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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악과 풍광속에 펼쳐지는 낯선 살인!
오프닝 크레딧에서 어둠이 거치고 날이 밝아지면서 펼쳐지는 안개 낀 초원과 길, 하늘 풍경이 인상적이다.
또한 Call On, Atomic, Wasted, Hush,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등 영화 사이사이 들리는 OST도 이 영화의 매력중 하나.
작은 마을에서 밤에는 모텔, 낮에는 식당을 운영하는 베쓰. 가족도 친구도 하나 없이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식당으로 걸어가는 길에 서핑보드를 싣고 질주하는 차를 보게 된다. 무심히 지나쳤던 그 차가 베쓰의 식당 앞에 도착하고, 극심한 공포와 굶주림으로 불안해 보이는 남자가 식당에 들어선다. 잭 배럿이라는 이 남자에게 아침 식사를 만들어 주고, 이런저런 말을 걸어 보는 베쓰.
이때, 서핑보드를 실은 세 명의 남자가 도착한다. 서핑을 즐기러 온 관광객으로 보이지만 잭은 그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한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세 명의 남자가 떠난 후, 잭도 황급히 떠나려고 하지만 칼에 찔린 상처를 제때 치료하지 못해 쓰러지고 만다.
잭을 모텔로 옮겨 응급 치료를 한 후, 밤을 이용하여 믿을 만한 의사 에릭에게 데려가 치료를 받게 한다.
다음날, 베쓰는 잭의 차 안에서 정신분열증 치료약을 발견하게 된다. 잭은 사라졌고, 닥터 에릭의 사무실은 피로 난장판이 되어 있다! 누가 악한 존재인지 모르는 베쓰는 더욱 심한 공포에 떨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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