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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트레져 2 - 솔로몬의 보물을 찾아서 The Librarian: Return To King Solomon's M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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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
자막 |
한국어, 스페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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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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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9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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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5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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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스타시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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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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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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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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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존스>를 연상케 하는 재미와 액션의 어드벤처로서 인기를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월드 트레져’의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월드 트레져> 1편은 성서와 관련된 유물인 ‘운명의 창’을 소재로 한 작품이었으며, 2편은 성서 속에 나오는 솔로몬 왕의 유물 이야기로, 그가 남긴 마법의 책을 놓고 벌이는 선과 악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월드 트레져> 2편의 남자 주인공 플린 역은 전편 그대로 노하 웨일이 맡았으며, 전 작품의 니콜을 대신하신 에밀리 역으로 가브리엘 앤워가 전격 캐스팅 되었는데, 그녀는 알파치노와 함께 <여인의 향기>에서 멋진 탱고를 추며 단숨에 아카데미와 전 세계에 자신의 존재를 널리 알린 미녀 스타이다.
플린의 집에 괴한이 침입하여 플린에게 부상을 입히고 고대의 두루마리를 훔쳐 간다. 신비한 암호가 새겨져 있던 그 두루마리는 솔로몬 왕의 보물이 숨겨진 곳을 알려주는 지도의 단서가 적힌 것으로, 플린은 도둑들이 나머지 단서와 솔로몬 왕의 보물을 찾는 것을 막기 위해 급파된다. 솔로몬의 보물 중 특히 솔로몬의 책은 신비하고도 위험한 힘을 지닌 것으로 그 책을 해독하는 자는 시간과 공간을 지배할 수 있게 된다. 모로코로 간 플린은 그곳에서 성경과 고대 역사의 전문가인 고고학자 에밀리를 만나 그녀의 도움을 받게 되고 함께 두루마리의 단서를 찾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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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10.0)
황경애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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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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