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허수만
출연 : 겨울, 다나, 장비

 

01 시키는데로 하니까 재밌네~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수진은 사장이 게임하자는 말에 순순히 응하지만 수진이 하는 게임은 다름 아닌 사장이 시키는 데로 하는 자위 게임이었다. 자위 게임에 한창 열이 오른 수진은 점점 흥분되어 간다.

02 영미씨는 섹시해~
야근을 하고 있는 남대리와 영미 잔업중인 영미는 집에 부모님이 오셔서 일찍 좀 가려고 남대리 에게 이야기한다. 남대리는 서류하나만 찿아달라고 한다. 영미는 서류를 빨리 찿기위해 깊은 자세로 숙이고 서류를 찿고 이를 보고 있던 남대리는 흥분감을 감추지 못한다. 남대리는 그런 영미 뒤로 다가서며 빨리 보내주겠다고 하며 영미를 흥분시킨다. 영미는 조금 당황하지만 빨리 가려고 남대리에게 응해 준다. 남대리와 영미는 빈사무실에서 섹스를 즐긴다.

03 남친이 모르는 그녀의 취미
집에서 청소를 하던 민경은 켜져 있는 컴퓨터에 한눈이 팔려 화상채팅을 하게 된다.  화상채팅을 하면서 자위를 하던 민경은 갑자기 걸려온 남자친구의 전화를 받고는 남친을 만나러 나간다.

04 너와 나는 딱 맞아~
야근중인 대리와 미선이는 평소 미선을 흠모하던 대리가 미선에게 다가가 안마를 해준다며 다정하게 군다. 미선은 싫지는 않은 듯 수긍하고 대리는 미선에게 강하게 대쉬를 한다. 미선은 그런 대리를 뿌리치지 못하고 사무실에서 섹스를 하게 된다. 대리는 만족스럽고 강하게 그녀를 리드한다.

05 내 가슴은 여러분과 함께~
엘리베이터걸 진영이는 잠깐의 휴식시간을 이용해 화상채팅을 한다. 화상채팅을 통해 자신의 가슴을 보여 주며 희열을 만끽하는 진영이는 어느새 화상채팅에 푹 빠지게 된다.

06 내 남자친구는 옷걸이
집에서 옷걸이를 가지고 자위를 하는 지현이는 옷걸이의 쓰임새를 잘 파악하여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애무한다. 이윽고 지현이는 옷걸이를 이용한 자위에 점점 빠져든다.

07 평범한건 싫어! 다르게 해봐!
특이한 자위를 좋아하는 현영이는 오늘 남자친구가 현영이를 위해서 바둑알로 자위하는 것을 도와준다. 바둑알이 하나둘 그녀의 몸에 떨어질때마다 현영이의 신음소리는 높아져만 간다.

08 속을 알고싶은 선생님
바둑선생으로 온 형섭은 바둑보다는 희은의 몸에 더 관심을 갖게된다. 자신이 한방에도 일가견이 있다고 속이고는 희은의 몸 이곳저곳을 애무한다. 이윽고 형섭은 침을 맞으라고 하며 자신의 물건을 희은의 깊은곳에 넣고는 섹스를 한다.

09 미스김의 비밀?
사무실에서 몰래 화상채팅을 통해 자위를 하던 미스김은 갑자기 들어온 현식에게 들킨다. 미스김의 자위를 보던 현식은 미스김의 자위를 도와 준다."

 

- 농락당한 피팅모델의 가랑이

감독:개미 출연:하루,주리,찌개

 

리포터 하루는 찌개의 스튜디오에 취재차 방문했다가 찌개가 모델로 만들어 준다는
입에 발린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 찌개에게 몸을 바치고..
뒤늣게 사실을 알지만.. 이미 늦어버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