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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한국어 |
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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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33:1 , NTSC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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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9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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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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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비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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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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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1998 |
출시일자 |
200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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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첫 번째 저녁식사....남자들은 죄다 왜 그렇지?
호텔 웨이트리스 연이(진희경). 결혼이 그녀 인생의 최대 목표. 혼전 섹스에 거부감이 있지만 애인인 영작(조재현)의요구로 섹스를 하게 된다. 하지만 영작은 결혼을 전제로 섹스를 하는 그녀에게 부담을 느끼고 일별을 선언한다. 연이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다.
남자들은 왜 섹스만 하고 나면 다 아는 것처럼 구는지..... 남자들은 왜 그렇지? 나 참!!!
2. 두 번째 저녁식사....난 섹스가 좋아, 그게 나야.
디자인 사무실 사장 호정(강수연). 그녀는 능력있고, 매사에 적극적인 29살 처녀다.
많은 남자들과 자유로운 SEX를 즐기지만 성을 탐닉하지는 않는다. 그녀는 섹스로부터 자유로울 때, 삶이 풍요로울 수 있다는 나름의 주장을 갖고 있다. 호정은 오늘 또 어떤 남자를 만날까?
3.세 번째 저녁식사....그런 섹스가 있긴 한거야?
대학원생 순이(김여진)는 남자경험이 없는 '진짜' 처녀. 그녀의 섹스는 책과 상상 속에서만 존재한다. 그러나 항상 섹스에 대한 호기심이 있다. 등산과 요리 그리고 마스터베이션으로 욕구를 해소하면서, 결혼하지 않고 아이만 낳아 키우고 싶어하는 간 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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