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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태양의 서커스 - 저니 오브 맨 3D (2D 겸용) [마이클잭슨&태양의서커스 할인] Blu-ray - Cirque du Soleil - Journey of Man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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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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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78:1, NTSC 1080p HD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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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38분(1di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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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전체 관람가 |
오디오 |
dts-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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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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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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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00 |
출시일자 |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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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스 영화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GSTA AWARDS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
인간의 탄생에서 성장, 쇠퇴까지의 일대기를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철학적 스토리!
서커스와 함께 무용, 춤, 체조, 음악, 연극, 마임 등이 한데 어우러진
종합 예술 프로그램 ‘태양의 서커스’ 공연실황
탄생에서 성장, 쇠퇴하기까지 인간의 유년기,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를 철학적으로 풀어낸 스토리
무대의 생생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태양의 서커스’만의 몽환적인 색깔과 음악으로 재완성
<반지의 제왕> 이안 맥켈런의 나레이션, <미이라: 파라오의 비밀>의 다큐 감독 키스 멜튼 연출
아이맥스 영화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GSTA AWARDS 최우수 작품상 수상
<작품정보>
우주의 먼지가 걷히고 어머니의 자궁과 같은 동굴 속에서 태아가 생겨난다. 북을 치며 새로운 생명의 시작을 알리고 이 탄생의 기적을 축하하는 수중 발레가 펼쳐진다.
어린 시절은 거인의 나라에서 보내는 환상의 시간이다. 소년은 이곳에서 자신의 본능과 만난다. 등장한 남녀 두 광대는 소년의 감정을 상징한다. 남자 광대는 적극적이고 모험을 좋아하며 여자 광대는 사려 깊고 조심스럽다. 그들은 서로의 다른 모습이다.
숲을 지나던 소년에게 노란 새의 모습을 한 곡예사가 나무 위에서 내려온다. 공포를 느낀 소년은 뒤로 물러나 숨는다. 그러나 용기를 배운 소년은 그들에게 다가가고 그 아름다움에 매료된다. 그 우아한 몸짓에 이끌린 소년은 팔을 내밀어 그들과 같은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어 한다.
어린 시절이 끝나 갈 무렵 곡예사들은 소년의 팔을 잡아 당겨 순식간에 청년의 세계로 인도한다. 청년은 큐브맨에게 이끌린다. 그는 큐브를 자유자재로 돌리며 무한한 힘과 능력을 청년에게 보여준다. 청년은 큐브맨을 보면서 스스로 보다 강하고 대담해지리라 다짐한다.
고풍스런 정원에서 석상에게 생명이 부여되고, 그들은 남녀의 사랑이란 서로 협동하고 조화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그러나 부(富)의 유혹은 사랑보다 강한 악마와 같은 힘으로 인간을 시험한다. 화려한 공연의 피날레. 인간은 유년의 모습을 추억하며, 지금까지 쌓아온 자신의 지식을 다음 세대에게 넘겨 준다.
인간의 유년기,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를 철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무대공연을 아이맥스 영화로 재탄생시킨 작품. 무대의 생생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아냈으며 아름다운 ‘태양의 서커스’만의 몽환적인 색깔과 음악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 아이맥스 영화로 담아낸 이 작품은 실제 공연과는 또다른 환상적인 영상미를 느낄 수 있다. <퀴이담><알레그리아>의 작곡도 맡았던 음악감독 베나우 쥐트라가 들려주는 “JOURNEY OF MAN”, “OVERTURE”: BIRTH”등 사운드트랙도 경이로움을 더한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 <반지의 제왕>시리즈에서 백색의 마법사 간달프 역을 맡았던 이안 맥켈런이 나레이션을 맡고, <미이라: 파라오의 비밀>등 다큐멘터리 전문 감독으로 활동하는 키스 멜튼이 연출했다. 아이맥스 영화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GSTA AWARDS (Giant Screen Theater Association)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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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케나다 퀘벡주 베생폴에서 시작되었으며, 서커스 곡예와 엔터테인먼트를 조합한 종합예술이다. 예술과 드라마가 결합된 공연의 경이로운 컨셉으로, 시작 당시 20여명이었던 단원이 현재 40개국 출신의 40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는 약 천명 가량의 아티스트들이 포함된다. 태양의 서커스는 세계 5개 대륙의 200개 이상 도시에서 8천만 명이 넘어서는 관객들에게 경이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 외에도 영상 매체를 통한 활동과 음반의 기획, 제작, 판매 등 예술계에 막대한 공헌을 하고 있어 세계 문화계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Guy Laliberté (기 랄리베르) / 창시자
그는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났다. 고교 졸업 후 무전여행으로 유럽을 돌아다녔다. 아코디언과 입으로 불을 뿜어내는 서커스 기술을 배우고 마술사와 외줄타기 곡예사들로부터 영감을 얻은 것은 바로 이때였다. 그는 1984년 퀘벡 주 정부를 설득, 백만 달러의 재정 지원을 받아낸 곡예사 친구들과 함께 시르크 뒤 솔레이유를 출범시켰다. 이후 수백명의 체조 선수와 어릿광대 공중 곡예사, 코미디언, 가수, 연주자들로 이뤄진 팀을 이끌며 서커스를 현대적인 형식의 종합예술로 발전시켜 캐나다의 국민적 영웅이 된다. 포브스 선정 세계최고의 부자 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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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피쳐에 한글자막 지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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