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우정의 19금 리모델링! 야릇한 우정이 찾아온다!

고교 동창생이자 뉴욕에서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며 주말에 에릭의 집에서 자유분방한 파티를 즐기며 살아가는 에릭과 친구들. 어느 날 에릭의 집주인이자 아버지는 집을 팔겠다고 선언하고 에릭과 친구들은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을 만한 특별한 파티인 난장파티를 계획한다. 하지만 난장파티를 계획하며 친구들은 그 동안 쌓여왔던 갈등이 폭발하기에 이르고 그들의 우정은 위태위태해 보이는데…… 과연 그들은 무사히 난장파티를 끝내고 일상 생활에서 맞보지 못한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까?

[PRODUCTION NOTE]

오랜 우정의 19금 일탈! 본능에 충실한 그들이 온다!
<아메리칸 오지>의 포스터는 뉴욕에 사는 고교 동창생들의 밝은 웃음과 함께 우정, 사랑, 섹스를 유쾌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어 <아메리칸 오지>의 포스터 카피는 “진정한 즐거움은 함께 나누는 것?!” 으로 뉴욕에 사는 고교 동창생들이 새로운 파티를 위해 무엇을 함께 나누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본능에 충실한 그들이 온다.” 라는 다소 자극적인 문구는 섹스 코미디의 진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게 한다.

성인판 아메리칸 파이! 섹스코미디 <아메리칸 오지>
영화 <아메리칸 오지>는 <아메리칸 파이>의 19금 성인버전의 섹스 코미디로 지루하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고교 동창생들이 새로운 즐거움을 위해 특별한 난장 파티를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영화 <아메리칸 오지>는 어느덧 서른 살이 된 고교 동창생들이 반복되는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주말마다 에릭(제이슨 서디키스 분)의 집에 모여 자유분방한 파티를 즐긴다. 그러던 중 집주인인 에릭의 아버지가 집을 팔겠다고 선언하자 에릭과 친구들은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을 난장 파티를 기획해 색다른 19금 일탈을 벌인다는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회사와 집을 오가며 무료한 일상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잘 그려낸 영화 <아메리칸 오지>는 극장판 <섹스 앤 더 시티>의 제작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우정, 사랑, 섹스를 소재로 6명의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현실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누구도 상상치 못한 우정에 대한 19금 시각과 해석!
<아메리칸 파이><섹스 앤 더 시티>의 뒤를 이은 섹스 코미디가 온다!
<아메리칸 오지>는, 고등학생의 성에 대한 호기심을 코믹하게 풀어낸 <아메리칸 파이>, 30대 전문직 뉴요커 여성들의 우정, 사랑, 섹스이야기를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로 풀어낸 <섹스 앤 더 시티>의 뒤를 이을 섹스 코미디로 손색없다. 섹스 코메디 장르답게 고교 동창생들간의 우정, 사랑, 섹스에 대해 가감 없는 대사와 19금 수위에 걸 맞는 난장(?) 파티를 선보여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스토리는 일상에 찌들어 사는 현대인들에게 우정에 대한 색다른 정의를 남기며 센세이션 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오랜 우정의 19금 일탈 <아메리칸 오지>에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제작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또 다른 명품 섹스 코미디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CBS의 심야 토크 쇼 ‘늦은 밤 데이비드 레터맨’의 작가로 활동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다양한 TV시리즈 작가로 이름을 알린 알렉스 그레고리, 피터 위크가 공동으로 메가폰을 잡았으며 주연으로 <호러블 보스>, <고잉 더 디스턴스>의 제이슨 서디키스와 <모범시민>, <주키퍼>의 레슬리 빕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