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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과 슈퍼밴드4 : 악동 어드벤쳐 (렌탈용) Alvin and the Chipmunks: The Road Chip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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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타이틀은 렌탈용으로서, 일반판이 나오기 1~3주전에 선출시한것입니다. 타이틀 이미지 및 상세 스펙은 실제와 다를 수 있으며, 조기 품절되는 특성과 생산수량의 변동이 심하여 주문취소가 될수있다는것과 출시일의 불규칙성이 있다는점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반 고객분들께서도 구입가능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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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한국어 5.1, 영어 5.1, 광동어 5.1, 태국어 5.1 |
자막 |
한국어, 영어, 광동어, 북경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어, 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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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1 (Anamorphic Widescreen 16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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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9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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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전체 관람가 |
오디오 |
한국어 5.1, 영어 5.1, 광동어 5.1, 태국어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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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20세기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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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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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15 |
출시일자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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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는 보호자인 데이브(제이슨 리)의 집에서 허락 없이 그의 생일 파티를 연다. 삼총사의 철없는 행동에 화가 난 데이브는 당분간 음악 활동을 접고 평범하게 지내도록 조치한다. 의기소침한 삼총사 앞에 데이브의 여자친구 아들인 마일스가 나타나 무지막지하게 이들을 괴롭힌다. 데이브가 여자친구와 마이애미로 여행을 떠난 뒤, 마일스와 지내게 된 삼총사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는다. 둘이 결혼하면 마일스와 가족이 되고, 아기가 태어나면 자신들은 버려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것. 아빠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을 가진 마일스도 엄마의 재혼을 반대한다. 이에 데이브의 청혼을 막기로 의기투합한 이들은 LA에서 마이애미로 대륙 횡단을 감행한다. 그런데 비행기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쫓겨난 삼총사를 여객기 보안요원이 끈질기게 추격하면서 마이애미로의 여정은 꼬여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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